에스프레소 19

[적묘의 홈카페]이케아,에스프레소 메이커, 스테인리스,METALLISK,메탈리스크

인덕션 레인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레인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에스프레소를 가지고 싶었던 건 원래 사용했던 모카포트가 색이 많이 변해서...수명이 다되가는게 보여서~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검색했는데계속 품절 중이라서미국에간 친구에게 살짝 부탁했답니다. 제품규격높이: 22 cm 지름: 12 cm 부피: 0.4 l 디자이너Nike Karlsson 맛있는 디카페인 커피 원두도같이 받았습니다 후훗 민트맛 오레오도 역시 +_+ 선물~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언박싱!!! 비닐 뜯는 걸로 끝!!! 구성품 확인 이렇게 확인하고 꼭 설명서 읽고 시작합니다. 음... 네... 5번이 중요합니다. 물을 넣는 기준선이기도 하고안전을 위해서 먼 방향으로 놓아야 합니다. 사용 전에 꼭 읽으라고 되어 있구요. ..

[적묘의 커피]홈카페,드롱기,eco310,에스프레소 샷잔,빈티지 디자인,에스프레소 머신

드디어 투명 에스프레소샷잔이 왔습니다!!! 실은 저거 별 상관없으면 그냥 완전 저렴한 걸로 사려다가아무래도 뜨거운 커피가 나오는데위험할거 같아서 에스프레소용 샷잔을 검색해서그 중에 저렴이로 골랐습니다. 에스프레소는 60∼70㎖ 용량의 데미타세(Demitasse)라 불리는 에스프레소 전용 잔에 주로 담지요.그런데 +_+ 전 좀... 길게 추출하는 편이거나 물을 타거나 우유를 섞는 편이라서더 큰 잔을 선호합니다. 한 잔의 양은 1온스(약 30㎖)가량 원샷(One Shot)은 영어, 이탈리아어, 솔로(Solo) 두 잔 분량은 에스프레소 투샷, 더블샷, 이탈리아어로 도피오(Doppio) 카페 도피오로 주로 뽑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잔이 또 커지고..;;;; 문제는...이렇게 불투명한 잔을 쓰니까안보여서 +_+ ..

[적묘의 커피]드롱기 사용기,eco310,청소tip,빈티지 디자인,에스프레소 머신

최근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마실 수 있는 머신이 생겨서즐거움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룰루랄라 신나게 다#소에 가서 우유 냄비도 사와서 +_+ 거품을 파악파악 내 보았어요!!! 다#소에 중탕용 우유 냄비는 메이드인 인디아!!! 나중에 짜이도 끓여 먹어야지!!! 하는 생각도 +_+ 그리고 +_+ 하루 지나서야 청소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유 거품을 만들거나 데우고 난 뒤엔스팀 노즐을 꼭 청소해야 하구요 만약 청소하지 않으면 나중에 우유가 남아서맛이 이상해지거나 냄새가 나니까요. 스팀을 좀 내서 깨끗하게 닦아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를 내린 다음엔 당연히...커피 추출구도 청소해야 하고 참 이렇게 그냥 커피가루를 넣고탬핑해서 추출했더니..

[적묘의 커피]드롱기,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DeLonghi,eco310,컵워머, 빈티지 디자인

절 예뻐해주시는(?) 지인님께서에스프레소 머신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네 감사히 가지고 갈게요.정말 잘 쓸 수 있어요 +_+ 완전 잘 쓸게욧!!!!!! 하고 덥썩 가지러 가서 1. 4리터의 물탱크깔끔한 디자인 일단 물로 청소 중 위엔 워머도 있고 스팀 조절기도 있고 청소하는 동안에 커피를 갈아봅니다. 핸드밀로...... 집에 있는 걸로 +_+ 탬퍼가 옆에 달려있어요. 톡톡 눌러줍니다. 먼저 전원을 누르고 기다렸다가 커피 추출+뜨거운 물에파란 불이 들어오면 잔을 아래에 대고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청소 및 연습용~ 한잔 크레마는 어디에? 커피 양도 부족하고 탬핑(tamping)도 약했어요. 두번째~ 에스프레소 잔이라면 양쪽으로 하나씩 놓고 두잔을 뽑으면 딱이죠~ 두번째는 쪼끔 요만큼 나아진 듯! +_+ 에..

[적묘의 부산]벡스코,부산 커피앤디저트쇼,무료입장,사전등록,커피관련,할인정보

사전등록은 링크입니다!!!! http://www.busancafeshow.co.kr/sub0302.php 사전등록 못하신 분들을 위해!!!! 2018.3.15(목)~2018. 3.18(일) 부산커피앤디저트쇼가 준비한 모바일 초대권!! 본 이미지를 매표소에서 보여주면 입장료 3,000원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 미소지 시 10,000원 ---------------------- [2017년 커피앤디저트쇼 후기 보고 가세요 ^^] 두근 두근 설레며 기다려왔던 부산 커피 앤 디저트쇼! 점심 선약이 있던 지인님들께서 제가 여기 간다니까 다 같이 가시기로 급 결정되어 이른 점심 먹고 바로 벡스코로 갔답니다. 봄날인데 바람은 찼거든요. 빨리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어지는 시간 도착해서 해야할 것은? 자아....온라인..

[적묘의 부산]벡스코,부산 커피앤디저트쇼,사전등록,행복의 절반은 맛이다.2017년 3.16-19

오오 드디어 부산커피앤디저트쇼 2017년 일정이 시작되려고 합니다.작년과 일정은 고정입니다. 2017.03.16~2017.03.19 3월16일(목)~18(토)까지 10:00~ 18:00까지 (입장마감 17:00)3월19일(일) 10:00 ~ 17:00 (입장마감 16:00) 제 1전시장 2A홀 이 출입증을 받아서 들어가시고 재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사이트내용 확인 : 네, 전시기간 4일 동안 재입장 가능하십니다.전시 관람을 마치고 출구를 통해 나오실 때에는 직원을 통해 출입증을 회수하고 있습니다.단, 당일 재입장시 출구 쪽 직원에게 재입장 의사를 밝히시고 안내에 따라 주시면 되고, 다른 전시일자에 재관람 하실 경우 현장매표소의 사전등록 창구에 재관람 출입증 발급을 요청하시면 본인 확인절차를 거쳐 출입증을 ..

[적묘의 코스트코]컨트리프렌치브레드,치즈,발사믹식초, 휘핑크림 그리고 마카롱

식사용으로 좋은 큰 빵이랍니다~ 또 +_+ 방학과 연말이란 건 참..;;사람 많더라구요. 점심시간 저녁시간 피해서사이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식사용 빵으로 좋은컨트리 프렌치 브레드~ 노트폰 크기랑 비교~ 꽤 큰 빵인데 생각보다 안쪽이 굉장히 부드러워요.그리고 호두가 많이 들어있고맛이 담백합니다. 하나는 견과류하나는 그냥 우유같은 부드러운 속~ 아빠가 고르셨는데엄마가 좋아하셔서 ^^ 이번에 다시 한번 구입했어요. 지난 번에 구입했던 벨큐브 치즈~ 요렇게 올려서살짝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크리미해서그냥 실온에서 슥슥 발라도잘 펴지거든요. 이번에 사본 치즈는모짜렐라 슬라이스치즈 전자렌지에 20초만 돌려도사르륵 녹아요. 상큼한 발사믹 식초도 오랜만에 구입 다른 것 필요없고 발사믹만 있으면 소스로 이용할 수 있어서..

[적묘의 커피tip]비알레티 모카포트 에스프레소,코스트코 바닐라슈,바닐라 시럽

사실 바빠서 카페 갈 시간도 없습니다. 일하면서 커피를 마시려면부지런히..커피를 내려서아예 들고 출근합니다. 다있소에서 구입한 화장품 용기를 휴대용 바닐라 시럽병으로 사용하면편하답니다 ^^ 비알레티 모카포트를 소환합니다.요즘은 아예 부엌에 내려다 놓고 사용 중 무려 1.36kg의 커피언제 다 마시나 했는데 뭐 무지 잘 마시고 있습니다. 8월말에 구입해서 9월, 10월 마시고거의 세달 걸려서 다 마셔갑니다. 두번 정도 더 유리병에 옮겨 담으면 끝날 듯. 이렇게 진하게 에스프레소를 끓입니다. 잔에 옮겨 담고우유를 부어주면 라떼가 됩니다. 거기에 바닐라 시럽역시 코스트코에서 데려왔습니다. 지난 번 할인할 때 데려온 휘핑크림 3개는 이미 끝 스프레이식으로 되어 있어서커피 위에 뿌려서 잘 마셨었죠. 최근에 코스트..

[적묘의 커피]코스트코 원두커피,슈프리모 콜롬비아 1.36kg,일회용컵 재활용

소량으로 커피 사 마시다가첨으로 도전해봅니다 +_+ 코스트코 커피 중에서제일 저렴한 애로다가!!!! 만 3천원 정도 가격.크기가...베이글 12개와 비슷합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네쳐 슈프리모 콜롬비아 원두커피 1.36kg 오늘의 구입은..언제나 그러하듯 우유, 요플레, 요구르트그리고 아스파라거스 피자는 요즘 포테이토 피자로 낙점!!! 뭐가 다 크네요. 커피 1.36kg 캔이 커 보이지 않습니다. 커피는 분쇄된 것으로 캔 바닥에크게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2018년 6월 6일까지 기간 기네요~ 3파운드. 이 뚜껑을 잘 보고 고르세요.플라스틱? 고무재질 이 뚜껑이 약간찢어져있는 것이 있어요. 안에는 다시 밀봉된 속지가 있어요. 딱 뜯으면 가득한 분쇄가루 향은 달지도 진하지도 않습니다. 딱 열었을 땐 완전..

[적묘의 고양이]에스프레소에 대한 고양이들의 반응

달콤한 향을 입힌 커피가 아니라짙은 에스프레소용 커피 진한 커피를 선호하는 언니님이 보내주신 선물~ 박스를 열자마자 우엉~ 흐음~~~ 바리스타에 도전하려나? 시원한 소파 아래 콕 박혀있던깜찍양도 슬쩍 나와서 깊이 들여마셔보는 향~ 이건 고양이용이 아니다냥 새로 뜯은 커피~ 신선한 갓볶은 원두를그라인더에 넣고 수동으로 슥슥갈아본다~ 테스트용으로 조금 굵게~입자가 느므 굵어 주심..ㅡㅡ;; 그래도 신선하게 가득 부풀어 올라오는 향기가득 2016/05/27 - [적묘의 부산]분위기있는 경성대 와인바,루시옹,Roussillon,pm6~am32016/04/22 - [적묘의 타이완]마오콩에서 즐기는 커피와 카오스 고양이,Red Wood House2016/04/26 - [적묘의 타이완]지우펀,전망좋은 숙소,산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