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그러고 보니..제가 수호랑을 데리고 있었어요!!! 아아..평창동계올림픽 한창일 때 기억을 못하다니!!!! 뒤늦게... 잘 챙겨놨던 수호랑을 꺼냈습니다!!! 어디서 찍을까 하다가 그래도 우리집 묘르신 3종 세트 중에서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깜찍양에게촬영협조를 부탁 응? 뭐가 비슷해 등짝이 다 까만데수호랑은 등짝에 까만 줄무늬잖아 그리고...배깔고 누웠는데귀찮게 무슨.... 이 동네 호러퀸으로 변신한 건..그냥 러그가 빨강색이어서..ㅡㅡ;; 나쁜 마음 먹고 빨강조명 넣은거 아니라는거..;; 자자 수호랑이랑 같이 찍으면 +_+얼굴에 빨간 색이 반사되는 걸막을 수 있어!!! 수호랑은 너처럼 얼굴에 흰색이 많거든 그래서 러그 위에 놓고 같이 찍으면 응? 순식간에 자리 이동 수호랑이 쫒아감 우리 같이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