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는 중에눈에 걸린 청사포 응? 내가 갔던 그 청사포? 거기 저런데가 있었어? 그래서 다녀왔던짧은 나들이 청사포 고양이마을로 변신 중인 이 곳 거기에 큰 역할을 한 고양이 발자국 http://cfprint.co.kr/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끌었어요. 청사포 고양이들의 모습 그리고 작업실 한 편의 판매대 바로 카드 결제 가능해서 냉장고 자석들을 샀답니다. 그리고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었던 옆의 길고양이 급식소 살포시 돌아보는 이유는 제 뜨거운 시선 때문 하하..;;; 미안해라 포구로 내려가는 동안 간간히 보이는 벽화들 그리고 TNR 고양이들 살짝 사람을 무서워하는 듯하면서도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았어요. 물론.... 이런 것은 공감을 얻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그에 따라 법도 뒷받침이 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