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봄이로다봄은 고양이여라..느른하게~~~내가 난간인가 난간이 나인가물아일체의 도를 깨우치도다언니이~~~꼭 그렇게 찹쌀떡으로 날 쳐야해?응?응????이건 또 무슨 소리???뭐냐..어디있냐?넌 누구냐!!!!!그러게? 왜 날 못찾아?응?난 여기 있는데 말이지http://lincat.tistory.com/1407리마는 습기와의 전쟁이 시작되고빨래는 마르지 않고....고양이들은 더욱 그리운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2012/03/10 - [적묘의 고양이]쉬운 고양이~주말 고양이모드!2012/03/09 - [적묘의 고양이]러시안 블루 몽실양과 과거를 추억하다2012/03/08 - [적묘의 고양이]러시안블루의 참맛을 아는 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