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11

[적묘의 부산]온천천카페거리,부바스,BUBBAS,치킨,맥주,브런치,코로나 이후

한참 전..이네요...아직 벚꽃이 남아 있을 때.. 마스크 쓰고 산책 했던 날 꽃도 보고까치도 만나고~~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3월 말, 4월 초... 산책 나온 귀요미 강쥐도 만나고 세상 신난 산책나온 아가들 비가 올 때와 화창할 때는 느낌이 이렇게 다르답니다. 제일 창문이 큰 가게에 들어가서지그재그로 앉아서 냠냠... 부바스는 종종 들리는 곳 중 하나인데창문이 커서!!!!! 비가 들이치거나 너무 춥지 않으면창문을 보통 활짝 열어 놓거든요. 이렇게~~~ 그래서 이날도 걸으면서 이야기하다가배고파서 먹으면서 계속 이야기...

부산철판요리맛집,월 이자까야&철판요리,모듬사시미,부채살스테이크

부산에 놀러온 지인님과 함께 간서면의 월 이자까야&철판요리 아주 오랜만에 먹는 두툼한 모듬회에 한껏 즐거웠답니다 ^^ 서면역 7번 출구로 나와서쭉 걸어들어가롯데리아 건물의 지하 1층이랍니다. 지나가는데 바로 보이더라구요. 호옹~ 세련된 디자인도 좋아요. 한층 계단을 내려가면 오오.. 같이 간 지인님께서이것은 사케 부심이 있는 집인가요!!! 라고 바로... 독특한 병들이 있어서눈이 즐거웠답니다. 자리 안내받고바로 확인. 사케 리스트 풍성합니다 ^^ 메뉴들은 가격이 서면이니까아 적당하구나..싶어요. 전체적인 분위기. 6시 오픈인데 딱 6시입니다. 이 시간에도 벌써 한 팀있었고바로 쏙쏙 자리가 채워지더라구요. 첫 잔은 삿포로!! 저는 감기때문에..;;; 약 먹는 중이라서 그냥 입가심만 하고지인님의 즐거운 시간..

[적묘의 부산]안락동,양카페,분위기 좋은 동네카페,온천천 카페거리

온천천 카페거리가 생겼지만 그보단 집에서 가까운 곳이 다니기 좋죠 지나가다 귀여운 간판에 항상 궁금했는데친구가 놀러와서 겸사 한번 들어가봤어요. 예쁜 양들이 가득 ^^ 안쪽에서 봐도따뜻한 카페 양! 이런 젊은 느낌의 카페 온천천 카페거리 쪽으로 가면너무 번화해서 좀 정신없고 커피 체인점보다는 요런 특색있는 개인 카페를 더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 낮엔 커피와 사이드 디쉬저녁엔 맥주도 가능한 카페라는 것이 참 좋네요 ^^ 이런 귀여운 양들도 가득!!! 사진들에 메모들도 좋구요~ 앗...쿠폰 만들어야지 하고깜빡했네요 ^^;; 담엔 꼭 만들어야지~ 그냥 뜨거운 물을 부탁드렸는데이런 센스 +_+ 시나몬 향이 확 고소하고 달콤한자몽까지 상큼하게 와플 정말 맛있었어요!!! 오후 간식으로 최고!!! 딱 들어갔을 때만손..

[적묘의 모로코]이슬람 국가인 모로코에서 맥주, 알콜 구입 방법 cave alcool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대놓고 술을 판매하는 곳은 호텔 바입니다. 외국인 거리가 따로 있다면큰 도시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외국인 상대의 식당이나나이트 클럽같은 것도 있지만 작은 도시에서는 호텔 바 안에서 술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큰 도시의 경우는? 음주를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우연히 동행하게 된 분들과함께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정보~~~ 마라케시2박3일->사하라2박3일->페즈 2박 3일->쉐프샤우엔 5박6일->아실라->탕헤르 사라하에서 페즈로 넘어간 상태에서깨끗한 숙소, 시원한 맥주가 아쉬울 때긴 했어요 ^^;; 쉐프샤우엔의 경운 제일 큰 호텔인 파라도르 바에서 술을 판매합니다.탕헤르는 클럽도 있고 술집도 있다고 하구요.-이건 택시 기사님께 들었습니다~ 페즈에서는? 바로!!!!!까르푸를 가라는 것!!..

[적묘의 포르투갈]리스본 맛집,세르베자리아 트린다데,cervejaria trindade

Cervejaria Trindade옛 수도원을 맥주회사에서 매입해서멋진 맥주집으로 변신시킨 아름다운 맥주집이고중요한 것은 맛있다는 것 +_+ Nova da Trindade 20 C, 2715-311 Lisboa, 포르투갈 정면 큰 길이 아니라약간 뒷길이라서 찾기 힘들 수도 있지만물어보면 대부분 어딘지 아니까...포르투갈어 발음으로는 세르베자리아 뜨린다데 정도? 1834년의 수도원이었고외관도 아름답고 안은 더 더 곱다. 역시 리스본은 어마어마한 타일 매니아들!!! 점심 시간 12시에 열어서 한밤 12시에 닫는지라 간신히 여는 시간에 들어옴. 홀이 꽤나 깊고방이 여러개로 나눠지는데수도원의 식당으로도 사용된 걸까요? 엄청난 규모와 문양에 감탄 제가 보고 있는 중에 중간 중간에 투어팀도 들어왔다나갑니다. 여기 ..

[적묘의 스페인]그라나다 밤문화는 타파스 투어!! tapas

그라나다의 밤은타파스의 밤이지요~ 낮의 휴식시간만큼이나밤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스페인의 밤!!! 특히 그라나다는타파스로 유명합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술 한잔을 시키면거기에 따라나오는 타파스 따로 추가해서 주문하면가격이 올라가지만 술을 한잔 추가하면타파스 하나는 무료! 맥주도 다양하게수제 맥주로 골라마실 수 있고 보통은 한집에서 쭉 먹는 것보단여러 집을 돌아다니는 밤투어=타파스 투어 그런 공식이랄까요? 빵 하나에 올려먹는 방식도 있고그냥 고기 종류나 튀김 종류 등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술 못마시는 사람들에게도아무 문제 없이!!! 보통은 샹그리라나 맥주, 와인 혹은 그냥 탄산 음료만 마셔도그라나다에서는 타파스 하나가 포함된답니다. 돼지고기 훈제 구이에 올리브 고소하게 볶아낸맛있는 오징어 빵 위에 ..

[적묘의 베트남]하노이 드래곤플라이,밤문화를 즐기는 방법2

생각해보니.. 제가 뭐 아주 밤문화와 거리가 있었던 건 아니고..;; 술집 탐방을 별로 안한 거 뿐이더군요 술을 즐기지 않으니 카페나 바에 가서도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 그래서 이렇게 밤에 마주친 고양이도 반갑습니다 ^^ 야옹아 안녕? 뒤에서 꼰메오네 하고 소리지른 베트남 아저씨의 센스없음.ㅠㅠ 미친 듯이 도망가버렸..ㅜㅜ 나름 이동네에서 유명한..;; 아니 솔직히 말해서 하노이에서 클럽 중에선 가장 유명? 음..몇개 없는 클럽이기도 하지만 밤늦게 여는 곳이 없는데 늦게도 한다는 것만으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즈질 사진은 양해를..;; 조명이 대박 어두워요!!! 거기에 물담배 연기까지 여기저기서 퐁퐁퐁!!! 궁금하긴 한데..안했어요..ㅡㅡ;;; 역시 이런 부분에서는 은근 ..

[적묘의 뉴욕]자연사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뉴욕의 미국 자연사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10만 ㎡의 연건평(세계 최대) 건물과 함께, 생태 전시 등 생명현상에 대한 전시물들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뒤로 넓은 건물인데다가 전망 좋고 넓은 센트럴 파크까지 앞에 딱!!!! 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또 좋았어요~ 주소 : Central Park West at 79th Street New York, NY 10024 전화 : (212)769-5100, (212)769-5200(단체 및 개인예약) 오픈 : 일-목요일 10am-5:45pm 금-토요일 10am-8:45pm 홈페이지 : http://www.amnh.org/ 하루 종일 돌아다닐 순 없으니까요 타임워너 센터에서 뭘 사와서 센트럴 파크에서 피크닉 ..

적묘의 발걸음/미국 2013.06.13 (30)

[적묘의 페루]맥주와 감자샐러드,까우사 야금야금

일상적으로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 날이 더워지면 어디가나 맥주 한잔 권해주시면 또~ 즐겁게 한 잔 정도는 마십니다. 술보다는 술마시는 분위기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데 사실...;;; 저만 딱 한국말하는 사람이니 그 모든 이야기가 그냥 생활소음처럼 느껴질때가 있죠. 그러면 음식이나 술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감자의 원산지인 남미 그 중에서도 다양한 감자가 많은 페루~ 그 중에 까우사라는 건 감자 샐러드랑 비슷해요. 메인 요리보다는 이렇게 곁들이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그냥 먹기엔 목이 메이죠~~~ 양파절임을 곁들이거나 뭔가 다른 샐러드가 있음 좋은데 참..ㅠㅠ 과일이나 야채가 많이 나오는 곳인데 잘 안 먹는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리마 근처 까야오에서 나오는 맥주 필센입니다. PILSEN, CALLAO 부드러..

[하노이,체코맥주]호아비엔에서 흑맥주를

진한 흑맥주 한잔에 진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날엔 호안끼엠 오페라 하우스 지나서 힐튼 하노이 지나서 1A TANG BAT HO, Q. HAI BA TRUNG 하이 바 쯩 거리에 있어요. 진짜 체코 사람들이 와서 만든 맥주집이라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건물은 참 큽니다!!! 예전에 거의 성이었을거 같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호오..여긴 베트남이 아닌거 같아요!!!! 맥주를 직접 만들어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사람 안 보이게 찍으려고 각도 잡으려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근데 베트남의 맥주집은 러우~ 샤브샤브? 찌게? 생선찜? 등등등.. 온갖 안주가 다양해놔서.ㅡㅡ;; 그 내음 안나는 곳으로 올라가다 보니 요기가 2층이던가 3층이던가!!! 낮이었다면 정원이 아주 멋졌을거예요 밤이니까 또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