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좋으다.... 역시 이 맛에 고양이!!!! 햇살 좋은 겨울 날 몽실양은 당황 뭐야 나 딩굴딩굴할 의자는 어디간거야? 표고 버섯을 치우고의자를 내드립니다... 그럼요..그래야죠 그리고 있는대로 주물주물 손은 등이랑 엉덩이에 사진은 얼굴만... 각도가 그렇게 밖에 안나오네요. 얼마나 가열차게만져드리는지 이정도입니다 +_+ 역방향 정방향 좌로우로 부비부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열정적으로마구마구 만져줘야 몽실양이 좋아한답니다. 만족하면 몸을 뒤집어요~ 아니야 얼굴도 만져달라 이쪽 저쪽 그 결과는 이렇게..;; 머리쪽 터럭도 주물주물 크 좋아... 역시 햇살에 손맛 이 맛에 고양이!!!! 2016/04/05 - [적묘의 고양이]식목일엔 캣닙=개박하 심어요! 농심으로 대동단결2017/11/23 - [적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