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2

[적묘의 여행tip]나만의 여행노트 만들기, 여행 수첩, 길 위의 일상 기록하기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어도 전기가 없거나아날로그 감성이 더 그리워질 때 어느 테이블에서어느 달리는 기차 안에서 펼쳐놓고 쓸수 있는 여행 수첩이나 노트는참 유용한 것이죠. 거기에 꾸밀 것들도 오밀조밀 사용해보고 애들용이든 어른용이든뭔 상관~ 쓸수 있는 것을다 활용해봅니다. 저렴하게 만들어보는여행수첩 다이소에서 찾은 가벼운 걸 안의 구성이 나쁘지 않아요. 종이가 좀 얇다는 것이 아쉽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습니다. 스티커 뒤에는 이렇게 안내도 있구요. 지도에 직접 표시해도 좋고없는 스티커는 국기든, 상징이든 그려가면서나만의 노트 만들기 시작 ♡ 적묘 인스타 친구♡ 유툽구독♡

[적묘의 일상]비가 그치면 잡초를 뽑는 이유, 다이소 미니 쇠스랑 구입 후기

5월에 듣기 시작한 강의는7월 장마와 함께, 드디어 중간고사와 과제 제출인터넷 강의라 더더욱 집 밖으로 안 나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빗소리가 좀 줄면옥상 정원으로는 잠깐씩 나가게 되요. 예쁘게 핀 수국꽃잎에 고인 비를 즐기기도 하고 이제 막 만개하기 시작한능소화 그 꽃망울 하나하나 톡 터지고 나면~주황빛 꽃들그 싱그러움에 감탄하기도 하고 비에 촉촉하게 젖어온 정원에서 할일이 있지요 저렴하게... 다이소에서 마련한소소한 장비 +_+ 장갑은 사실, 괌에 갈 때스노클링하면서 썼던 건데 이거 좋아요 +_+2천원에 탄탄~ 그리고 단돈 천원에 마련한 쇠스랑!!매장에서 제일 작은 아이로 구입했어요.꽤 큰것도 있던데저는 주로 화분과 화단의 잡초를 제거할 거라서 +_+ 요렇게 저희 집엔 특히다른 화분에서 떨어진 씨들이 ..

적묘의 단상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