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5

[적묘의 고양이]루이,집사급구,친구님네 임보냥, 2개월령 태비냥이,심장폭행,입양완료

한해 지났다고성큼 커버린 우리 루이~ 여전히 핑크젤리는 보들보들예쁜 양말도 딱 마무리 잘해서귀엽귀엽 아 단렌즈로 찍어서사진 가득 크게 나올 뿐 실제 크기는 아직도 요만해요~ 호기심 많고잘놀고 건강하고 이제 살짝 눈 색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루이의 m자형 이마와선명한 흰 양말은 매력포인트 중 하나죠 꼬리는 행운의 열쇠라고 불리는안에서 살짝 꼬여있는 짧은 꼬리. 베트남에서는 돈이 들어오는 열쇠라고 해서인기가 많답니다~ 휙 휙~~ 낚시놀이에 최적화된 나이~ 적절한 고냥이~ 얼마나 잘 낚이는지 미끼도 없는데그냥 덥썩 귀여워서 지구 뿌셔뿌셔 시전 중 창문에 자꾸 미끄러지는 앞발도 심장 쾅쾅쾅 시전 중 왜 안데려가는 거예요나의 집사님!!!! 이렇게 기다리고 있잖아요오오~~~ 안오면 울어버릴꺼야~~~ 빨리 날 ..

[적묘의 고양이]박스 하나,노묘들의 회춘 아이템

막내도 11살인 우리집가뜩이나 수면이 일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고양이들 거기에 폭염까지 겹치니 노묘들은 더더욱 얼굴보기도 힘들었답니다. 그런 노묘 3종세트로 똬악~~~~ 눈이 동글발톱이 쫙! 신나는 아이템 회춘의 기회 다른거 없죠 박스 하나면 됩니다 +_+ 아버지가 마트에서이것 저것 담아오신 박스 그것 하나로 고양이들이 우르르 막내가 먼저 신났고어르신 초롱옹도 슬슬 나와봅니다. 신상 박스구나~오호라 막내가 벌써 이 안을 차지하고 있.... 근데 말이죠..;; 몽실양이 제일 힘이 세답니다. 그래도 초롱군은 남자고 덩치가 좋으니까밀어부칠수 있는데서열에서 벌써 깜찍양은 밀렸어요. 그러다 보니.. 몽실양을 쫒아낼 수는 없고 셋이서 이렇게 대치 중 아아..신상 박스~좋은 아이템인데 언니 오빠들도 좀 들어가보면 안되..

[도전!!최면술사] 고양이에게 최면걸기!

당신은 눈을 뗄수 없다 멍하니..바라본다 자... 전생으로 들어가 봅니다 앗..잠깐만요.;;; 코를 대시면 안되구요!!! 쿨럭..; 밖이라서 집중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장소를 옮겨봅니다. 자아.. 전생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둘.. 앗..자꾸 이를 드러내면서 제 손가락을 탐난다는 듯 바라보시면 안되구요..ㅠㅠ 쿠어..;;; 갑자기 끼어든 몽실양에게 하악하시면 안되구요..ㅠㅠ 시끄러 무슨 최면은 최면이야!!! 너도 꺼져!!!! ㅠㅠ 히잉..ㅠㅠ 한입거리도 안되는 것들이 자꾸 귀찮게 굴어..+_+ 초롱군에게 최면을 걸려던 건 수제품이라 2,3개 정도 밖에 안 만드는 똑같은 디자인은 없는 목걸이예요. 하노이에서 돌아올 때 어느 언니님께 선물로 받았답니다 ^^ 하노이 호안끼엠 대성당 근처의 거리 72, Hang..

[적묘의 고양이] 종이상자를 버릴 수 없는 이유!

고양이들의 상자 사랑이란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답니다. 유독 큰 택배 상자가 오면 더욱 사랑받기 마련 집안이 구질구질해진다고 해도 일주일은 종이상자를 버리려는 손이 잠시 멈칫거리게 하는거지요..;;; 부비부비.. 요 행동은 사실 냄새를 묻혀서 얘 내꺼야!!! 하는거예요 막내 몽실양이 집중적으로 흥미를 보이는 반면에 나이가 좀 있는 초롱군은 확연히 이딴 종이 상자..하는 느낌? 중간에 낀 깜찍양은 호오...저 막내가.... 하면서 살짝 딴청부리나 싶더니만 빛의 속도로 앞에 떡하니 와 있는거지요 ^^;;; 포지션 변경!!! 초롱군은 여전히 등지고.. 몽실양은 박스 차지.. 깜찍양은 그게 못 마땅합니다..ㅡㅡ;; 결론...;;;; 오오 종이상자를 사이에 둔 이 혈투... 어쩔 거시야..ㅡㅡ;; 아앙~~~ 몽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