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12

[적묘의 페루]고양이 공원에서 미모 노르웨이숲고양이

고양이 공원 하나만 보고 와아..페루 좋다!! 라고 하시는 분들~ 딱 여기만 그렇습니다!!! 혹여나 봉사하러 온 봉사단원들에 대해서 얘네는 봉사갔다면서 뭐가 이렇게 좋은데 놀러다녀? 그렇게 생각하실까 잠깐 덧붙이자면 선진국의 기준은 복합적입니다. 단순히 1인당 소득 수준으로 결정한다면 중동의 산유국들도 선진국이 되겠지요. 그러나 산업구조, 국제정치, 자원국의 개발상황, 경제관계, 교육수준, 공업화의 진전도, 사회, 문화, 복지제도 등을 선진국, 개발도상국이라는 이분법 이외에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비교적 발전한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하며, 그 중간 단계를 중진국, 신흥공업국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나라는 개발도상국 시절, 선진국들로부터 무상, 유상으로 1945년 이후 1999년까지 약 127억불의 원조를 받았..

[적묘의 페루] 노르웨이숲 고양이, 한여름 크리스마스

지금 3달째 지내고 있는 홈스테이 집은 처음으로 홈스테이 손님를 받아보았다고 합니다 ^^ 역시 처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말도 통하지 않고 얼굴도 완전 다른!!! 타국의 사람들 받아들인다는 것은 금전적인 이득은 있지만 아무래도 생활적인 스트레스-음식이나 생활습관 등 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것을 풀어가는 것도 초반 숙제 중 하나예요~ 저마다 홈스테이 분위기도 다르고 방도 다르고 집도 다르답니다. 이 고양이~ 펠루다가 사는 집은 홈스테이를 먼저 시작한 집이예요. 펠루다의 집에서 두 단원이 홈스테이를 하고 또 이 집을 소개해주어서 코이카에서 저와 다른 단원이 함께 이 집에서 살게 된거지요. 그래서 서로 한번씩 서로의 집에 가서 밥을 먹었답니다. 감자가 원산지인 페루~ 파파 우앙까이..맞나? 우왕까이? ..

[적묘의 고양이]유쾌한 페루아나와 노르웨이숲고양이를 만나다

열심히....페루에서 살 방을 구하고 있는 중에 앞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기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어느 조용한 주택가에 방 빌려주는 곳이 없나.. 정처없이 걷고 있는데 눈 앞에 두둥!!! 미모의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동그랗게 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는 저 눈빛엔 조금의 두려움도 느껴지지 않지만 이 어이없어하는 느낌은 ㅎㅎㅎㅎ 사실..그냥 길을 걷다가 저쪽 길에 고양이가 걷고 있길래 따라 갔습니다!!! 꺄아 야옹아~ 이쁜아~~~ 잠깐만~~~~ 야옹 야옹 하면서요 애가 잠깐 멈칫하더니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거예요!!!! 그러면서 갸우뚱 갸우뚱.. 현관으로 들어오라는거냐???? 물론 고양이 입장에서야..;; 이 여자 뭐지? 하고~ 그러나 제 입장에선.. 얘가 사진을 아는구나!!!! 포즈도..

[칠지도님네 노르웨이숲고양이] 창가의 필수요소, 도나의 달콤한 유혹

한낮에 고양이와 함께 집을 지킨다는 것은 한낮에 고양이와 함께 잠을 잔다는 것 가끔은 고양이의 잠을 지켜본다는 것 도나 아가씨~ 언제까지 잘꺼예요? 얼굴은 터프하지만 성격은 완전 보들보들한 도나 아가씨~~~ 아직 21시간 밖에 못 잤다고 잠투정을 살짝 합니다 +_+ 있는대로 창틀을 밀어내면 기지개 한번 날려주고!!! 천천히!!! 개운하게!!!! 하아아아아~~~~품 단순한 하품 한번에 얼굴에 터프지수 100레벨 업되었습니다..;; 아니라니까... 솜털처럼 부드럽고 솜사랑처럼 달콤하고 어떤 고양이보다 애교 많고 활달한 노르웨이숲고양이라니까요~ 그저.. 다만.. 조금 졸릴 뿐이라구요 그러니 오늘..우리 조금만 더 자도록 해요 ^^ 그 동안 제가 누워있던 자리엔..ㅡㅡ;; 키사와 미몽이가 떡하니 이미 자리잡았...

[칠지도님네 아기고양이] 계단에서 도나이모는 걱정이 태산!!!

계단에서 잠을 청하곤 하는 도나는 걱정이 태산!!! 저 어린 것이..자다 떨어지면 어쩌려구 여기 와서 자고 있는감? 원래 바닥에서 자거든요..;; 2011/06/29 - [칠지도님네 페르시안고양이] 키사의 폭풍성장에도 변치 않는 것 정말로 어찌 계단까지 올라갔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케이린의 아기 중 하나가 계단에서 자고 있는거예요~~ 심기 불편해진 도나 이모~ 포스는 사자지만 실제론 성격이 온화하고 애정많은 엄마타입이거든요. 아아 신경쓰여.. 도나 이모 신경 쓰덜말덜~~~ 아가는 코~~~ 자는게 제일 중요해!!!! 그래도..;; 도나 이모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긴 한 듯? 서로 번갈아 가면서 눈 뜨는 중..;;; 도나 이모가 눈 뜨면 아기냥이 눈 감고 아기냥이 눈 뜨면 도나 이모가 다시 살짝..

[에바항공 보잉 747] 노르웨이숲고양이 도나양의 반응 탐구

노르웨이숲고양이는 특유의 호기심과 왕성한 탐구정신 그리고 두려움 없는 성격으로 거침없이 비행기로 다가옵니다. 보잉 747-400 에바항공기 모형은 이미 고양이에게 포위 당함... 길고 날렵한 동체는 이미 고질라 사촌 냥질라의 등장에 뻣뻣하게 굳어있어요 시속 950km를 자랑하는 엔진도 한입거리 논스톱으로 8380마일(13480㎞)을 비행할 수 있는 유일한 제트 여객기 우주비행선도 등에 업고 날아댕기는 747을 차근차근 맛보는 놀숲 도나양 적묘가 호치민에서 데려온 베트남 아가씨에 대한 반응도 비슷 과감하게 그러나 섬세하게 구석구석 먹고 맛보고 씹고 즐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놀숲 고양이!!! 에바항공 넌 이제 포위 되었다!!!!! 2011/05/25 - [서울,명동 닥터로빈]에바항공 마케팅 챌린저 1기..

[야성의 노르웨이숲고양이] 들이대는 이유는 역시!!!

노르웨이숲고양이!!! norwegian forest cat 노르웨이 원산의 고양이로 북유럽의 매우 추운 자연에 적응한 품종이랍니다. 노르웨이어로는 'Norsk Skogkatt' Skogkatt가 숲을 의미합니다. 백색부터 흑색까지 다양한 색상이 있어요 신기하게도 어두운 색의 놀숲은 털의 양이 약간 적은 편 도나양은 털의 양이 적은 편이지만 사실 겨울엔 화악!!!!! 늘어났다가 날이 따뜻해지면 절로 묘피가 좀 짧아지는 신기한 털코트를 가지고 있지요. 아몬드형의 눈은 끝부분이 비스듬하게 올라가 있으며 귀 끝쪽에 약간 긴 털이 나 있는 경우도 있어요. 단단하고 늘씬한 체형이며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크기가 작은 편 성격은 완전 좋아요. 애교도 많고.. 좋아하는 건 장난감.. 사냥 본능이 아주 뛰어나서! 다른 고..

[시크한 노르웨이숲고양이] TV의 존재가치

고양이 집사님들은 우리 빈님들이 사용하신다능.. ㅇ빈 ㅎ빈 그.. 얇은 TV 그런거 몬써요~ 왜일까요~~~~ 후후후후 다 아시자네요 묘님들의 우아하고 따듯한 시간을 위한!!!! 요기 이렇게 철푸덕 자리 차지 하고 있으면 넓적하고 뜨뜻한 거이 절로 고양이의 따스한 하품을 불러 오죠!!! 하아.... 이 완벽한... 수염의 곡선을 보세요~~~ 고양이의 모든 삶의 희노애락을 온몸으로 펼쳐내는 수염의 움직임 나비날개처럼 쫙...펼쳐졌다가 휘릭..내려오고 장미빛 혀는 또 어떻구요 우아하게 털을 뽑아드시는..;; 응? 그루밍 아녀? 셋이 옹기 종기 있을 수 있는 폭이 넙데데한 티비!!! 요거이 바로 티비의 존재가치!!! 그래서 오늘도 시크하게 TV 위에서 딩굴딩굴 모드 2010/12/21 - [노르웨이숲 고양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