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영역동물이랍니다.

그래서 고양이 공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고양이들이
1년 10개월째 눈에 익어가면서
대충 아~~~ 여기 있겠구나 하고

가보면 오옷!!!
역시나 너 여기 있었구나 싶어요.

미라플로레스의 고양이 공원
그 많고 많은 예쁜이들 중에서도
유독 눈에 쏙 들어온 이 놀숲고양이랍니다!!!


다른 생활이나 여행글에서 여러번 썼지만
제가 맘 편하게 사진을 담는 곳들은
페루 안에서도 치안이 안정된 곳이고
관광경찰이나 사설 경비들이 상주하는 곳입니다.

또한 여행기로 올린 곳들도 나름 유명한 여행지들이라
어느 정도 안전한 곳이고 외국인들에게 이미 익숙한 곳들이랍니다.

그래서 큰 카메라를 든 여행자들이 간혹 오가도
별 문제없이 다닐 수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저도 여기에서 약속을 주로 잡고
이때는 카메라를 큰 걸 들고!!!



2013/07/29 - [적묘의 페루]고양이 공원에서 미모 노르웨이숲고양이


이 아이 기억하시나요?
요렇게 졸던 고냥이가~ 왜 이리 눈이 똥그래졌을까요?


귀도 쫑긋!!!

응? 응?


완전히 초 집중 모드!!!


자아 그 비밀은 바로 이것!!!

페루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데리고 온 것은?


두둥!!!

나도 보고 싶어!!!
나도 나도 나도!!!


빨리!!! 빨리!!!!

정말?

진짜 후회 안해?
정말 그럼...대 공개!!! 두둥!!!!!


너도 고양이가 좋니?


헉...

무서운 사람 아기다!!!!!!


2013/07/23 - [적묘의 페루]아기고양이와 아기손,고양이 공원 무료입양
2013/06/10 - [적묘의 페루]아기 고양이와 개 두마리, 리마 예수상 가는 길
2013/04/04 - [적묘의 페루]아기 고양이와 어른냥이의 어색한 만남_케네디 공원
2013/03/18 - [적묘의 페루]리마pc방의 아기고양이는 한 손에 쏙!
2013/01/21 - [적묘의 티티카카]아기고양이는 아궁이 속에 쏙!
2012/04/26 - [적묘의 페루]피스코양조장,아기고양이와 소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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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 [베트남, 무이네] 소녀와 젖소 고양이를 만나다
2011/01/05 -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2011/11/30 - [적묘의 타임머신] 아기에 대한 고양이들의 반응


3줄 요약

1. 낮시간인데도 해가 안나는 건 리마의 겨울 6개월 정도 이런 날씨~

2. 사람들은 겨울옷, 친구의 아기는 감기에 걸릴까봐 이렇게 유모차 안에!!!

3. 앞뒤로 살살 유모차를 굴리면서 이야기 하고 있으니, 놀숲이 엄청난 관심을 +_+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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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08.2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숲은 언제나봐도 멋진 고양이인 것 같아요...

  2. 미호 2013.08.2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그 녀석이군요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고 잇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움직이는 유모차가 신기햇나봐요 완전 깜놀... ㅎㅎㅎㅎㅎㅎ

  3. 비너스 2013.08.2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기심이 넘치는 고양이의 눈이 넘 예쁘고 귀엽네요~ㅎㅎ

  4. Me gusta 2013.08.2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인 다 이쁘지만, 놀숲은 순정만화 느낌.

    • 적묘 2013.08.2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e gusta님 야성과 카리스마 있는 느낌의 얼굴에 비해서
      정말 사람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더 예쁘게 느껴지더라구요~

  5. 七支刀™ 2013.08.2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같으면 덥썩 잡아오겠구만...페루는 너무 멀다.... 흑...

    • 적묘 2013.08.2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七支刀™님 한국같으면..저도 진즉에.ㅠㅠ 덥썩...
      그러나 페루에서 비행기만 23시간 비행인데 우찌..ㅠㅠ

      저 어제도 정말 예쁜 아기 고양이 선물받을 뻔
      정말 마음이 엄청나게 흔들려요~

  6. 산들이 2013.08.2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아기들이 제일 무섭죠!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시네요... ^.^

    • 적묘 2013.08.2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이님 저 헉..하고 뒤로 물러서는 소심함 ㅋㅋㅋ
      저희 조카에 반응하는 울집 고냥이 세마리도 똑같답니다 ^^;

  7. 라흐  2013.08.2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놈 참 이쁘게도 생겼네요.^^
    사람이 길고양이 구경하듯 길고양이들도 사람들을 구경하더라구요.
    사람 아기가 신기한듯 보고있네요. ㅎㅎ

    • 적묘 2013.08.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흐님 둘다 비슷한 정신세계~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신기하면 놀라고...

      사실 고양이의 지능은 3,4살의 아이라고 하니
      요 아이보다야 저 고양이가 더 성숙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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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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