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카네이션 한 송이를 내밀어주세요. 세상에는 선생 이라 부르기 아까운 이들도 많지만 그래도 이만큼 성장하기까지 도와주신 여러 이 계셨지요.. 올해도 그냥 넘어가 버리지만.. 그래도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올해는 일요일이라서 더더욱 미묘한 스승의 날이군요 카네이션을 꼭 달아드리고픈 분께 마음으로나마 늦었지만.... 수줍게 한번 내밀어 보아요~~~ 2011/01/22 - [새잡기의 달인] 타짜 초롱선생의 가르침 2011/02/22 - [평화3000] 베트남에서 펼치는 의료봉사를 담다 2011/03/11 - [마음을 받다] 하노이를 기억하다 2010/12/19 - [제4회 한베말하기대회] 베트남 전국에서 다 모였다 2010/11/08 - [베트남, 외상대학교] 조복례 교수님의 한국영화 특강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