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한국, 국가 소속의 봉사단입니다 NGO가 아니라 GO~ 그래서 여권이 달라집니다. 일단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여권은 일반 여권이니까요 코이카 훈련생들은 구청이나 시청의 여권과에 가서 보관증을 받고 맡기거나 아니면 폐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종로로 가야지요~ 외교통상부 여권과에 가는 건 기수별, 국가별로 훈련소 생활 중에 갑니다 ^^ 여권은 종류별로 표지 색이 달라지지요 코이카 단원들은 훈련 중에 다같이 신청서를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권은 공식적으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받는게 아니라 코이카쪽에서 받아서 우리는 공항에서 받게되지요. 기다리다 살짝 전시된 옛 여권들을 담아봅니다. 여권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지요? 요즘은 전자여권이 나왔구요. 여권은 외국에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의 신분과 국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