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있다가 밴쿠버로 가려고 했던 일정을 살짝 변경 시애틀 10월 말 11월 - ( 이 기간에 살짝 중간에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시애틀 육로 왕복) 페루 리마 11월말부터 1월 초 - 멕시코 칸쿤 1월초 2주 - 캐나다 밴쿠버 1월 중순부터 인천도착 1월 29일 10월부터 3월까지가 밴쿠버의 우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계획대로 쭉 시애틀에만 있으면 남미 이동 후 1월 중순 캐나다 밴쿠버에 가면 계속해서 날씨가 안 좋을거라는 친구의 이야기에 계획을 변경, 중간에 밴쿠버로 들어가기로!!!! 이번에도 역시 날씨의 요정이 함께한~~~ 2023년 10월 30일 스탠리 공원은 화창하기 그지 없었답니다. 2024.02.20 - [적묘의 미국]시애틀, 날씨요정, 10월은 우기, 할로윈,Hallow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