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처음 페루에 도착했을 때 첫 두 달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현지 적응 하는 중에 지냈던 곳이 수르코입니다. 2023년 11월 말부터 40일 정도를 리마에 있으면서 무려 12년만에 왔는데 기억 속의 지도와 버스 노선으로 그리고 2015년 이후에 거의 사용하지 않은 스페인어를 더듬어가며 리마를 오가면서 제일 좋았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공원이랍니다. https://maps.app.goo.gl/ofydccwRrw96dhvd7 Friendship Park · Av. Caminos del Inca 22, Santiago de Surco 15039 페루 ★★★★★ · 공원 www.google.com 크리스마스에 진심이 남미~~~ 이 더운 한 여름의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 요즘은 리마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