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9

[적묘의 경남]산청,동의보감촌,흰사슴,천마, 녹용,꽃사슴,나비,사슴가족,해부동굴 근처

세상에...이 넓은 동의보감촌에 우리뿐이야!!! 아닙니다. 더워서...사람들이 어딘가 그늘에 있어요!!! 그래도 우린 사슴을 봐야죠!!! 사슴 녹용이라도 구경해서 건강을!!! 기를 받아봅니다. 중간에 모노레일 있으니까 꼭 이용하세요, 걷지 마세요..ㅠㅠ 너무 더워요. 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와와..녹색이다아아아아아 저어어어어어기 꽃사슴이 보여!!! 동의보감촌의 해부동굴 근처입니다.

[적묘의 통영]동피랑 마을, 벽화마을, 소소한 골목길,벽화마을,동쪽벼랑 마을,동피랑뜻,조선 삼도수군 통제영 본영,통영 세병관

동글동글 예쁜 이름의 동피랑 실제로 뜻은 피랑=벼랑 동쪽 벼랑마을입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정받은 마을 살리기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곳이여서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를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하려고 하다가 벽화그리기 운동과 함께 다시 마을 살리기가 성공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몰라도 인생샷 거기!! SNS에 자주 올라오는 곳이지요. 아래쪽에서 올려다 보면 저기가 바로 동포루입니다!!!! 좀 땡겨볼까요? 사이사이 그림들이 보이는 저 벽화 거리입니다. 빠담빠담의 촬영지이기도 하지요. 가까이서 보면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요. 덥고 높아서 살짝 고민했는데 시작하니....쭉 올라가게 되네요 골목골목 구비구비 재미있어..

[적묘의 발걸음]통영,도남항,연필등대, 아침 풍경, 여름 아침 6시, 마리나, 조용한 아침, 시원한 바람, 그리고 갈매기

조용한 시간이 시작되는 건 새벽 어느 즈음.. 여름은 진즉에 시작되었지만 방학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평일의 바다를 보며 눈뜨는 아침이라니 이런 호강을 다해봅니다. 코로나 전후의 여행에 대한 이 온도차라니!!!!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실은 저 연필등대까지 걸어서 방파제를 걷기로 한 것은 밤시간을 약속했었지만 아침부터 바빴던 하루 뜨거웠던 산청의 산책 자연스럽게 아침으로 밀뤄진 바닷가 산책은 시원한 밤바다 바람에 살랑 살랑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어느 방향을 봐도 전망이 좋네요. 베란다에 기대어 바다 색이 바뀌길 기다립니다. 요즘 통영은 일출 시간이 대략 5시 20분 그러나 사이사이 섬들이 있기 때문에 해가 섬 사이로 올라오는 시간은 그것보다 늦죠 언제 왔더라... 그땐 이런..

[적묘의 고양이]17살 할묘니,딩굴딩굴,기분전환,테이크아웃잔 재활용,테이크아웃 캣닙,캣닙벤티,캣닙, 개박하,농심,코시국,취미생활

여러 종류의 허브를 시도해서 올해가 제일 편하게 잘 크는 이유는 코시국이라서 안나가니까 그리고 옥탑방에 에어컨이 없이 선풍기 하나로 버티다 보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자꾸 들여다 봐서 아닐까 싶어요. 잎이 타면 예전엔 방치가 많았다면 이젠 좀 확인해서 물 주고 다시 살려내게 되네요. 그 중에서 제일 쉬운 건 역시 저에겐 캣닙!!! 매년 점점 양을 줄이고 있어요 우리 할묘니밖에 없기도 하고... 정말 잘 퍼지다 보니까 여기저기 퍼진 캣닙을 뽑는 것도 일이네요. 그래도 한번씩 기분 전환하기에 좋은 우리 할묘니에게 ~~~ 벌써 17살이 된 우리 깜찍할묘니 다른 땐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데 가끔 캣닙을 더더욱 격하게 원할 떄가 있어요. 제가 캣닙 향을 폴폴 내며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주려고 할때 특히!!!..

[적묘의 정원]대나무제거,대나무뿌리제거,대나무와의 전쟁, 뿌리를 뽑아라, 대나무,화단에 심지마세요,3개월의 삽질

홈가드닝이라 쓰고 이게 뭐냐 하고 버럭하게 되는.. 내가 뿌린 씨가 아니고 내가 심은 나무가 아닌데 벌레는 생기고.... 여기저기 쑥쑥 올라오는 식물들에 신물이 나는 것이 바로 집 화단입니다!!!! 이화가 곱게 피던... 배꽃이 어찌나 이쁜지... 미세먼지도 없이 날도 좋구나!!! 역시 대륙에서 코시국의 공장운영 제한 조치에 따른 반도의 하늘 빛 변화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진단 말이죠.... 자아...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어느 봄날.. 아버지의 변덕 대나무 이제 안되겠다 너무 많이 번진다 자르자 이게 3분의 1정도 잘라낸... 하아... 초록과 오죽이 잘 섞여있는... 이쁘면 뭐하냐고.. 아주 너무 심하게 번지고 사실... 대나무 뿌리가 속에서 번지면서 공간이 확보되면서 벌레가 번식하기 좋아요...

적묘의 단상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