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할묘니의 매력은 가면을 쓴 듯한 얼굴 코 옆 물고기 모양의 점 그리고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턱시도 라인!!! 중성화 하고 나이들면 다 그렇지만 역시나 도통 움직이지 않는 할묘니는 요래 찍어주는게 제일 예쁘죠. 캣닙 뒤에 숨어서 코의 점을 없애주던가 아니면 요렇게 위에서 아래로 찍어서 얼짱 각도로 등극!!! 미묘네 미묘야~~~~ 그리고 사실 요렇게만 봐도 몸매 그리 심각해 보이지 않아요. 반대쪽 라인이 문제~~~ 두둥!!!! 사실 그 바랭이풀이 미친 듯이 자란 화분을 손질했어요. 당췌 이게 무슨 화분이래 버럭!! 하면서 새벽 5시에 일어난 김에 풀뽑기를 단행!!!! 장마 끝나고 미친 듯이 올라오는 잡초 제거~~~~ 그래서 화분 옆의 풀떼기들이 바로 그 잡초들 그러자 미친 듯이 바랭이 풀을 찾아 헤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