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메플로이 소스가 한국에서 어느 순간 구하기 쉬워졌어요. 진즉에 모든 소스를 구하기 쉬워졌는데 제가 뒷북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은 식당 가서 먹었으니까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안 했었거든요. 다양한 종류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편하게 입에 딱 맞는건 역시 나름 익숙해진 맵고 달고 시고~~~ 똠양꿍부터~~~~~ 다른 채소 없이 양배추만 가득 넣어도 괜찮아요. 네...피클 만들고도 이만큼 남은 그 양배추입니다. 아직도 남아있어요..ㅠㅠ 2021.04.20 - [적묘의 간단레시피]양배추피클,풋고추피클,#용기내,#제로 웨이스트,장바구니,스타아니스,팔각,코리앤더시드 양파, 그리고 새송이버섯!!!! 그리고 새콤상콤을 더해줄 방울토마토 단단한 대추방울토마토라서 훨씬 더 끓이면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