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대의 멋진 풍경과 토마스 안중근 의사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섰답니다.

지난 1982년 개관한 오륜대 한국 순교자 기념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거든요.

부산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저수지가 있답니다.

 





어제부터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오랜만에 느껴보는 산허리에 찰랑거리는 물들...




아 이제 선선해 지는데 전 모레 베트남으로 가는군요!!!




비 끝났다고 좋아라 했더니..ㅜㅜ

뇌우에 비에.. 34도!!! 어쩔..ㅜㅜ




그건 뭐...모레 일이니까..

오늘은 맘 편하게 깊이 숨을 들이쉬며 저수지를 감상하고



아 경고문도 ^^




이렇게 담고서는



슬슬 다시 아버지 차를 타고 나오는데!!!




두둥!!!


제가 뒷자리 오른쪽에 탔다가

저수지 사진을 더 찍으려고 왼쪽, 운전자 뒷자리로 이동해서 창문을 열어 두고 있는데




천천히 차가 움직이고 있는데






저수지 옆에 식당들 중 한 곳 주차장에 대 놓은 차가




그러니까 요기에서 바깥쪽으로 나오는데 바로 ..;;;




제가 앉은 쪽의 문을 향해 미친 듯이 후진!!!!!





요길에서 당했네요..ㅡㅡ;


쾅!!!!!



백년손님 앞의 주차장에서 차가 나오더군요

그러니까 말이죠..ㅡㅡ;

직진 차를 그대로...;;;

후진해서 박아주는 센스..;;;

시동이 안 걸리다가  걸려서 바로 뺀다고 뒤에 차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하시는
아주머니..ㅜㅜ





저쪽도 바쁘다고 연락처 주고 받고

보험 처리 하기로..;;





문제는..;;

목이 좀 뻐근..ㅡㅡ;;


제가 앉은 자리를 그대로 받아버린거니까요!!!!!




바로 요길!!!!





글타고 내일 당장 서울 올라가서

모레 아침에 6개월 예정으로 출국하는데..ㅡㅡ;






뭐..;;

병원가서 드러누울 건 아니고..;;

차가 받히는 순간에 고대로!!!


목을 턱 뒤로 꺽은거라서 말입니다..ㅡㅡ;;


풍경 본다고 시트 끝쪽에 앉아있었거든요
.


이게 부디~~~~


베트남 하노이 6개월 생활에 대한 액땜이길 기도해봅니다..ㅜㅜ




전시관 옆에서 만난 개님..




오륜대 한국 순교자 기념관 주차장에서 만난 이쁜 고양이님..




글고 집에 들어가니 저를 반겨주는 초롱군..;;




냥냥..


나 괜찮겠지?


그냥 근육이 놀랜거겠지?




그나저나 내일 아버지는 병원 예약되어 있고, 전 또 서울 가야 하고..;

차는 또 언제 고치러 들어갈런지 것도 바쁜 때 꼭 이런 일이 생기지 말입니다..ㅡㅡ;;




3줄 요약


1.
오륜대 한국 순교자 기념관 좋더군요.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2. 어이없는 차사고..ㅡㅡ;; 김여사님 뒤는 보고 후진해주세요.


3. 설마..;;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진 않겠지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464
Today375
Total5,982,410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