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여쁜 금낭화 분홍 주머니는

아마도 봄을 안고 있나봅니다 ^^


봄이면 여기저기서 소리소문없이 하트모양이
퐁퐁 올라오네요!!!


접사렌즈로 확 잡았습니다.
근데 넘 리사이즈를 작게 했네요.;;;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중국 등에 분포하며
천마산, 가평, 설악산 등지의 중부지역 산지에서 서식한데요


오늘 담은 금낭화는 +_+ 저희 집 화분!!!



분류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양귀비목 > 현호색과

형태 여러해살이풀
자생지 산
분포지 한국, 중국

개화시기 5~6월 개화
계절 봄~여름꽃

색깔 연한 붉은색

꽃말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근데 흰색도 있어요.
사진을 못 찾겠네요 독특하게 예뻐요


지난번 매화축제에 가서 입양해 왔습니다 ^^

작년에 잘 자라던 애는...ㅠㅠ
이번 겨울의 혹한을 이기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렸어요~






금낭화는 역시 서운암에서 담는 것도 좋지만

우리집에서 찍는게 더 좋아요  +_+

털 달리고 꼬리 있고 귀 쫑긋한 애들도 같이 찍을 수 있으니까요~





봄소식은..

여기서도 저기서도



송글송글 새로 올라오는

예쁜 물풀들에서도




갑자기 불쑥 튀어 올라오는

몽실이 한테서도~





줄기줄기 마다 예쁘게 핀 금낭화에




발그레 올라오는 살구에~


활짝 핀 매발톱!!

얘는 추운 겨울도 견뎌냈군요!!!

96년만에 낙동강이 얼었으니 저희 집도
수도관이 다 얼어붙었거든요.



베트남에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이야..;;
물론 거기서도 전 15도에 얼어죽겠다고
후덜덜덜 했습니다만 ^^;;;




햇살아래 광합성 중인 깜찍양 ^^





사실 금낭화는 주렁주렁
 여러 줄기에 한번에 피니까요~




과감하게 하나만 딱!!!!

잡아주시는 것이 tip이라면 tip^^




초롱군이 좋아라 하는 파피루스도~



파랗게 올라오네요..;;

캣그라스 수준으로 먹어치우는게 문제라면 문제!!!


수초도 가까이서 확!!!

잡으면 아무것도 아닌 물풀도 참 예쁘지요 ^^



참참~~~

은방울꽃도 피기 시작했어요 ^^


베트남 다녀와서 첨으로 방대청소 중에
잠깐 사진 찍어서 올리다가

아껴 놓았던 새 스트랩 찾아서

6년째 써오던 카메라 스트랩 갈았습니다.

다시..봄청소 모드로 돌변 +_+


봄봄봄봄 사진들~

2011/04/27 - [4월추천출사] 통도사 서운암 들꽃축제엔 접사렌즈를!

2011/04/26 - [우중 꽃접사tip]황사능비에도 꽃은 싱그럽다
2011/04/25 - [우중출사] 날개, 꽃가지에 머물다
2011/04/24 - [부활절] 봄과 함께 부활달걀을 꾸며요
2011/04/20 - [황새와 고양이] 날개+네발+두발
2011/04/15 - [5월 출사지] 1박 2일 태백산 천제단 고양이
2011/04/11 - [내가 주인공] 고양이?봄꽃일까?



3줄 요약

1. 금낭화와 고양이 둘다 동글동글 어울리지요?

2. 베트남 전후로 나들이가 많았더니만..;;; 근 9개월만의 대청소

3. 스트랩도 바꿨으니 이제 카메라만 바꾸면 된다능...+_+

그래도 금낭화보다 고양이가 귀엽다면
다음뷰 손가락 추천을 꾸욱!!! 클릭해주세요 ^^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루 2011.04.2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온 일번 먹었음. ㅋ
    금낭화랑 쎄리랑 만나서 놀면 잘어울리겠네.

  2. 부끄 2011.04.2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숙 튀어오른 몽실이 넘 귀엽네요~ ㅎㅎㅎ

  3. 무토토 2011.04.2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금낭화가 주인공인데,
    제 눈엔 소박하고 작은 은방울꽃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ㅎㅎ 물론 꽃들은 다 예쁘지만요.
    화사한 꽃들로 눈호강하고 갑니다.^^

  4. SnJ 2011.04.2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달리고 꼬리 있고 귀 쫑긋한 애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들보다 더 오래 남는 잔상이에요!

    • 적묘 2011.04.27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nJ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하트 모양의 꽃과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것들!!

      저저저저~~~ 털덩어리들!!!

      뭐 그런 느낌? ^^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984
Today1,050
Total5,871,013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