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들고 있는 그것도 책이야?

책 제목은 뭐야?

작가는 누구야?

요즘 책 값 많이 올랐지?

일단 나 좀 줘봐




 



고만혀..;;

책 정리부터 하자고~

 



일단 고양이책들부터 모아봐.

아야야야야..;;;

사자랑 호랑이도
고양이에 들어가냐?

잘 보면 거북이랑 펭귄도 있는데?

 



음..;; 일단 책을 고르는 범위는 확실히 넓은 건 사실..


 



게다가 남의 책도 어찌나 잘 받는지..;;


 


아냐아냐..
그래도 애장판으로 따로 구한 책도 많아!!!


 


중학교, 고등학교때 산 책들도 잘 모셔 놓았는 걸


 



저 뒤쪽에 1990년대 초의 르네상스는 또 뭐래?
아직 유리가면도 나오고 있는거야?


 



거..참..;;

책 취향 한번 독특하다니까..


 




한참

르귄과 기욤 뮈소에 빠져있기도 했지..

 



애정하고 있는 강경옥과 유시진~
그리고 과거의 애증...클램프 ^^;;


 




일단 읽은 책 반 읽을 책 반..;;


 

정리해서 꽃아 놓으면 뭐해

맨날 책 놔두고 밖으로 돌아다니는데.ㅡ.ㅡ;;






 

집에 딱 들어앉아서 책 좀 읽어!!!





 



이건 순전히 책 욕심으로 산 것들..;;

양장본 기본 3만원 넘는 책들..;;


 



돈 벌어서 책만 샀냐!!!

저쪽 구석에 10만원 넘는 지도책들 있다는 것도
난 다 알아!!!

 

 

엥 뜬금없이 나오는 이 책들은..;;
밥벌이 수단이니까 넘어가줘..ㅡㅡ;;







 



이제 먹고 살기도 힘들어졌어..;;
그냥 접고 딴 일 알아볼까봐..;;


 




그렇게 되면 나는 어케 먹고 사냐?

나 노숙묘 되는거 아니삼?


 


그래도 열심히 보고 있는 책들을 보면..
어케 살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음주가무 연구소는 또 뭐니.ㅡ.ㅡ;

그러게 내가 왜 샀나 모르겄어..;;

서가에 돈 꽂지 말고 통장에 돈 좀 불려보라곳!!!!

 

에잇..난 몰라!!!

이제 너 알아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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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서가의 고양이책들은 추천하고 싶은 책만 모아 놓은 거랍니다.

2. 아놔...저 전공책들만 종류별로 4가지라지요..ㅜㅜ

3. 서가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 2011년 4월 글 수정, 책들과 내 사랑하는 고양이 초롱군...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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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언니 2011.04.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시미즈레이꼬 광팬이었다더니...대...박....
    달의 아이...완전 오랫만이구낭!!!

    난 경제활동 끊은 이후로, 눈치보여서 책 이제 많이 못사봐...ㅠㅠ
    책 많아서 부럽따!!!적묘양!!!

    • 적묘 2011.04.0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바언니님 후후..실제론 저 책 보다
      옛날걸로 봤는데

      애장본으로 구매..완료!!

      월광천녀는 작은 판본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
      건 안 찍어 놓았네요 ㅎㅎㅎ

      경제활동은 제로지만 +_+
      어쩌다보니 책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쿠어어어....

  2. 버찌의공간 2014.08.22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욤뮈소 구해줘~~
    이거저는얼마전에복지관에기부했어요.
    직접샀던책이지만...언니가마침복지관에책들기부한다는소리에저둥청소년위주로대상을잡아열권정도기부했지요.
    그리고가끔다음사이트에책이벤트응모하면당첨이잘되요..
    이번에도당첨되었어요.
    적묘님도도전해보아요~~

    • 적묘 2014.08.23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찌의공간님 저도 종종 서평단을 했었지요.
      직장생활하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워낙 문과형이라서 ㅎㅎㅎ

      약 4년 전부터 외국에 나와 있는 시간이 더 늘면서
      그런 체험이나 서평, 이벤트 같은 건 접속할만큼의 속도도 안되지만
      받을 방법이 없으니까요.

      이거저거 준다거나 지네 가게나 뭐 이런저런거 홍보해 달라고
      블로그나 메일로 광고도 오는데
      저야 지구 반대편이니 웃고 만답니다.

      구해줘는 선물도 여러권 하고 좋아하는 책이라 소장도 하고 있는 거예요.

  3. 버찌의공간 2014.08.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서평도해보셨군요.
    멋지시네요~^^
    님은마음으로사시는분!
    요즘사람들은마음보다욕심을채우기위해사는데내마음이이끄는대로사는것이야말로멋진거같아요~

    • 적묘 2014.08.2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찌님 아마도... 인터넷 서평단 시작되면서 바로 한거니까
      거진 12년은 넘은거 같은데요.
      그때 당시엔 리브로가 잘 나갈 때라서
      그리고 워낙에 조건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리브로에서 주로 활동했었답니다.
      제 블로그에 보시면 베르나르 베르베르 왔을 때
      서울국제도서전에 간 이야기도 있어요 ^^

      어르신들 보시기엔 철없는 어른이고
      친구들보기에도 걱정되는 친구지만
      아직 20대 아이들이 보기에는 부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노후에 얽매이지 않으면, 어느 정도 나이 들어도 이렇게 사는데 별 문제 없답니다.

      다들..;; 나이가 있다 보니 이제 혼자되는 것과 노후대책에 대해서 고민하는 거지만,
      살짝...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4. 버찌의공간 2014.08.2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이추천해준블로그를읽다다른것들도두루읽어보았어요.
    못하는게없으신분.ㅠ
    문화적으로다양한각도의삶을사시고봉사활동까지...
    제가가지고있는틀을조금씩제게해주시고계시고꿈을키우게해주셨어요^^

    적묘님의블로그를보면서많은것을배우는것이현재에대한삶!이부분이죠.
    내마음의눈에용기를주셔서감사드려요~^^

    • 적묘 2014.08.2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찌의공간님 저마다 다른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굳이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그냥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니까요.

      현재의 삶에 대해서 나처럼 살라는 말은 저도 못하니까
      제가 아주 잘 살아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냥 저로 살아가는거지요 .

      물론, 그게 제일 어렵긴 합니다 ^^;;
      제가 못하는 것들을 억지로 잡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것이 제일 힘들지요.

      못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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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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