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19살로 초롱군이 떠나고

올해 설, 14살로 몽실양이 떠나고


혼자 남은 깜찍양은 여전합니다.


15년 내내 그러했듯이

하악거리고 그와중에도 간식을 즐겁게 받아먹는..;;;







그래도 잠깐 놀길래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하고


장난감을 신나게 흔들어 줬더니







세상 귀차니즘을 모두 다 안고 있는

우리 깜찍양








가볍게 하악으로 시동을 겁니다.







그리고 강도를 높인 하악하악질.ㅠㅠ


엉엉








진정 안 놀거니?







오오...저 의지의 눈동자!!!


치아라~








안 놀거야!!!!!








발톱을 세워서 쭈욱








아주 편안한 자세로

하악질을 시전 중인 할묘니 깜찍양








15살에도 빛나는 미묘!!!!






빛나는...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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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깜찍양의 하악하악도 언젠가 그리워 질까요. 

2. 우리집 마지막 고양이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깜찍양~
 
 3. 오랜만에 털도 빗고 발톱도 깍았지만, 그 직전에 발톱으로 슬쩍 그어서 피봄..;;까칠하긴~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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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9.02.1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실양이 오빠만나러 떠났군요.. 이런이런..
    혼자남은 깜찍양은 더 기운없이 쓸쓸해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가족들이 있으니 괜찮겠지요.
    적묘님도 가족분들도 우리 깜찍할묘니도 다시 평온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깜찍냥 건강해~~

    • 적묘 2019.02.2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다행히 깜찍이는 여전히 아빠고양이라서
      거기에 딱 붙어 있어요.

      고양이들이 무지개 다리 건널 쯤에는
      다들 서로 은근히 정을 떼는 거 같아요.

      사실, 깜찍양은 원래도 몽실이랑 안 친했다는거 ^^;;;

  2. 냐옹 2019.02.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깜찍양 여전히 깜찍하고 까칠하네요
    그래도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여전히 도도한 할묘니 깜찍양
    깜찍아~~가끔은 놀아주는 척이라도 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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