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갈 때

벡스코나 코엑스나 마찬가지로~


안은 꽤 덥습니다.

여름엔 오히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할 때도 있지만


겉옷을 벗을 수 있게 가시는 것도 좋고


디저트 코너에서 시원한 것들을 

시식하거나 구매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특히 젤라또 챔피언쉽 무대 근처는 전부 아이스크림!!

시식도 하고 판매도 합니다.







젤라또 챔피언쉽은 꽤 길더군요


실제로 이탈리아어로는 젤라또가 아이스크림이지만

외국에 나오면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을 말하는 건데


유지방율이 적어서 법적으로 따지면

아이스밀크류가 되고

과즙이나 과육 등 다양한 재료를 같이 얼려서 만드는 거라서

공기 함유량은 적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쫀득한 밀도가 있어요.

 






이탈리아와 포르투갈도 젤라또가 유명하지만

사실 아르헨티나에도 이탈리아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서

젤라또가 정말 저렴하게 많이 판매하는 곳이 또 남미거든요.


그래서 또 괜시리 열심히 구경을 +_+




첫 경기라서 소개랑 과정이랑...

와 생각보다 길었지만







그래도 간신히...


우유 베이스의 아이스크림은 

맛볼 수 있었답니다.


그 다음 경기는 포기


실은 창작 아이스크림을 찍고 싶었는데

도저히 앞으로 못 나가겠더라구요..ㅡㅡ;;







젤라또 부스들을 지나가면

옆엔 빙수 부스들이 있습니다.


빙수도 있고 샤베트같은 느낌?

그리고 스무디들도 있어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은 정말 기계를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지

너무 신기해요.


외국에서 살 때 이런 얼음 부드럽게 가는게 있었으면

진짜 당장 창업했을지도 +_+


보기도 맛도 좋아져서







그리고 그 중에

눈에 유독 튀었던


짭조름한 간식이 있었답니다.






데리야키 소스라고 하던데

소세지가 엄청 커요~


두 남자 핫도그라고

진짜 두 남자분이 열심히 +_+







단 내음에 질린 분들이 많이 사드시더군요 ^^;;

또 딱 늦은 점심 쯤에 길게 줄이 늘어지는 듯





단짠이면

다시 짠단으로 가야지요~~~







저쪽 커피 나무 뒤쪽으로

또 보들보들한 슈크림이

향기를 확!!!







꺄아...


블랑슈가 뭐야 하고 들여다 보고 있는데



역시 천연재료


여긴 매장 납품이 아니라 가맹점 상담이었네요.


아래 사진에 사장님 전화번호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막 열심히 오븐 안에서

슈가 팍팍팍 올라오는 





사장님이 열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오...





그리고 쏙쏙 들어가는

슈크림~~~





입 안 가득 

달지 않으면서 깊은 맛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유기농 쿠키들이랑

건강식 종류의 디저트들도 

부스가 몇개 있었고


역시 시식 가능~ 판매 중





이때부터 사람이 갑자기 많아져서


시식도 못하고 그냥 후딱 후딱 움직였어요.



마카롱 부스들은 대부분 

하나에 2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구요








그런데 또 제 눈을 사로잡은 건 +_+


그렇죠..


뜨거운 커피와 달달한 거 먹었으니

바로 또 시원한 거!!






게다가 이건 정말 눈이 즐겁잖아요 ^^


인형들도 훌라춤을 추고 있는데~





사장님하고 알바하는 분하고

손발이 어찌나 잘 맞는지

것도 재미있었어요 ^^






색색 별로 

얼음을 담고 

서로 다른 맛의 시럽을 올리고

또 얼음+ 또 시럽


완성작은 이렇게 




층층이 맛이 달라서 새콤하게

시원하게 잘 즐겼답니다.


나중엔 춥더라구요

역시 아직은 3월!!


한 여름엔 신나게 잘 팔릴 듯!!






보통 매장판매가보다 확실히 저렴하니까

많은 분들이 구입하시던 이 부스...


이 매장의 경우는 타르트 전부 개당 5천원





달콤한 향 가득 맡고 지나오니


또 다른 부스

크로와상이 예술이네요.








시음 준비여서 못 마신 녹차라떼

정말이지...


유일하게 페루 리마 할리스에서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파는지 모르겠네요.


길게 외국 나가있다보면 한번씩 미친 듯이 생각났던

녹차라떼!!


무지 반갑더라구요.






같은 부스..


이 부스는 정말 규모도 큰데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도 다양~


슬러시도 있고...






특히 아이스크림 재료

요거트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더라구요.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밀도가 좋아서

쫀득하던데~








포르투갈 에그타르타라고

판매하던데...


사실 벨렘의 그 맛이 아닐까봐 겁나서 못 먹어봤어요


유일하게 부스참가했던 타르트집!

인기 좋은 집이었답니다!!







그리고 이 부스...


요기도 정말 궁금했어요


국제시장에 등장한건 봤는데

사실 그때도 먹진 않았거든요.


왜냐면!!! 아무맛도 없는데 그냥 예쁜거랑 시럽맛이라고 해서..

워낙에 인터넷으로 순식간에 올라와서 그런가







이렇게 다양하게 


역시나 예뻐서 신기하게 보고

사먹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었답니다 ^^


저도 넘 예뻐서 사진으로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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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초청장, 롯데카드 소지자 천원입장~http://www.busancafeshow.co.kr/

2. 제 입엔 역시 원샷 아메리카노에 너무 달지 않은 슈크림이 딱!


3.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오후의 여유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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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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