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문여는고양이, 무한반복 집사길들이기

적묘 2011. 1. 22. 00:32

뭔가 굉장히 심각한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하지요

네..


진지하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카아아아아아아옹~~~~~



아흑..ㅠㅠ

문 열어줘요...



그러니까..;;

전 따뜻한 방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거죠..;

날도 추운데 왜 자꾸 나가고 그래!!!

버럭버럭





문 열어달라고 난리난리..

살짝만 열어 놓으면..





초롱군은 문을 살짝!!!!



요요요요요요 요 고양이가!!!

치사시럽게 지가 나가겠다고 야옹야옹해서

문 열어 주면 나갔다가

또 빨랑 들여보내 달라고 칭얼칭얼..

그러다가 문 열어주면...

두둥...



또 안들어와요..ㅜㅡ

정작 열어주면 또 안들어올려고 해요



그래서 또 문 닫고

저넘의 고양이..ㅠㅠ

날 훈련시키려고 해!!! 버럭버럭!!!




포스는 지가...털 고르고
지가 발톱깍을 기세?




저 진지한 야림에..;;

문을 열어줄 수 밖에 없었죠



두둥..


그 틈새에 등장한 검은 그림자!!!!



이 검은 포스..;;;



고양이는 머리만 통과하면

드나들 수 있다는 증거!!!!


순식간에 자리 바꿈!!!!





빛나는 태양은 반짝반짝이지만..

사실..ㅠㅠ

너무 추워요..

문 닫고 싶어요.





그러나 그건 저의 희망사항일뿐..





폴짝!!!


겨울 추위는 두렵지 않아!!!

나갈꺼야!!!!!





예...

이렇게.....

무한 반복의 굴레..ㅠㅠ




또 시작입니다..ㅠㅠ

나 나갈래...




그리고 또 다시...

들어올래...




이넘의 고양이들..ㅠㅠ





이 정도는 해야지...

그래야 진정한 고양이의 집사지 후후후후후



2011/01/15 - [고양이모델료지급] 집중도와 애정도를 레벨업합니다.
2011/01/09 - [주말엔 도전!!] 쥐잡기의 달인, 참 쉽죠잉


3줄 요약

1. 니가 열었으면 니가 닫으면 안되겠지요?

2. 집사는 고양님보다 많이 아래인가요?

3. 무한반복되는 고양이의 집사길들이기..ㅠㅠ


베스트는 역시 진리의 노랑둥이 초롱군!!!

*^^*문을 야무지게 여는 초롱군의 앞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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