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여행을 하면서

특히 짐을 부치지 않고

 

단거리 비행을 할 때에는

정말 아쉬운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몇가지는 다행히 국내선이든 국외선이든

문제없이 가지고 탈 수 있어서 좋지요.

 

인스턴트 차들!!!

 

 

 

 

 

 

해외 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쉬운 것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스턴트 차들이네요.

 

특히 한국에서는 정말 다양한 차들이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있는데.

 

제 3세계에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일단, 공장 공정을 거치면 가격이 올라가요.

 

 

 

 

 

지난 번에 무게초과한다고 챙겨준다는거

극구 거절하고 맛만 보겠다고 달랑 두개 가져온

밀크티 팩!!! 일본국건데

 

완전 ㅠㅠ 흐어어어어엉~~~~

 

맛있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페루에서 판매하는 건 커피 종류

네슬레 정도가 다네요.

 

역시..;; 다국적 기업..ㅠㅠ

 

 

 

 

최근에 받은 핫초코!!! 아아..

 

왜 이리 맛있어!!!

 

커피랑 핫초코 섞어마시면

정말 옛날 도서관 자판기 음료 섞어 마시던거 생각나고

 

율무차나 아이스티, 단호박차, 곡물차, 한방차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특히 녹차라떼.ㅠ.ㅠ

 

그런 것들이 막막 생각납니다.

 

여행이 길어질 때는 식사 대용이나

여행자 배탈 대비해서 이런 인스턴트 식품들을 챙기는 것 

 

 

......

 

 

다만 여행하면서 오가다 보면

 

기압의 영향 때문에 이렇게 빵빵해질 때가 있어요.

 

비행기에서 내려서도 빵빵한 것은

고산지대라서 그런거니까 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다만...;;;

샴푸나 린스, 크림, 로션 종류가 가방 안에서

폭발? 열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조심해야합니다.

 

완전히 꽉 채우지 말고 약간 덜어낸 상태에서

뚜껑을 약간 헐겁게 해 놓으면 가방 안에서 터질 일은 없어요.

 

그래도 모르니까

다른 비닐 봉지나 지퍼백으로 한번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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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국제선 장기여행은 건조. 각100ml이하 총 1,000ml 이하로 화장품 챙기세요.

2. 인스턴트 가루차들의 경우 낱개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3. altomayo 알또마요는 페루의 커피랍니다. 인스턴트로도 나와 있어요!

 

♡ 매번 여행을 위해서, 커피와 사탕,초콜렛을 준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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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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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4.07.2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왼쪽 밀크티가 대만? 홍콩? 하튼 그쪽 거였는데, 저도 하나 선물 받았거든요.
    진짜 맛있더라고요 ㅎㅎㅎㅎ
    인스턴트 차나 간식 류를 기내에 반입할 생각은 못했네요.
    오랜 비행에서는 저도 챙겨가야겠어요

    • 적묘 2014.07.2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아 정말 맛있죠!!!
      그리고 사실, 외국에 나와서 마시는 한국 커피도 참 맛있어요 ^^;;

      아무리 커피 원산지에서 산다고 해도
      제가 산 곳만해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루...
      다 커피로 유명한 곳인데도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비행시간이 5,6시간 넘어서는 아무래도 뭐라도 있어야 하더라구요.
      다만, 대용량은 가루라서 세관에서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밀봉되고 포장에 확실하게 표기된 경우는 별일 없다고 해요.
      그래도 역시 소포장이 확실히 안심되더라구요 ^^

  2. 산들이 2014.07.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머! 정말 깜빡 잊고 있었던 추억을 되찾았네요. ㅎㅎㅎㅎ
    자판기에서 꺼낸 핫초코와 커피 믹스해먹던 추억....
    어머나, 적묘님도 이런 짓을....?
    감자기 그때로 돌아간 듯 즐거워지네요. ^^~*

    • 적묘 2014.07.2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들이님 정말 도서관에서 말도 안되는 시리즈책 많이 읽으면서
      커피 두잔 + 코코아 한잔 잘 말아서 두잔으로 딱 나누면
      친구들과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최고의 레시피였거든요 ^^

  3. 클로에 2014.08.05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알또마요가 스틱으로도 있네요 *_*
    반가워라~ > . <
    전 지퍼백에 든거 사왔는데 금방 먹더라구요 - ㅜ

    • 적묘 2014.08.0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인스턴트 중에서 페루껀 이게 첨 본거였어요 ^^

      주로 다국적 기업인 네슬레나 네스카페는 세상 어디서나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지퍼백에 들어있는 건 카페 몰리다(갈린 원두)? 아니면 원두?
      여기도 판매하는 건 종류가 다양해서~ 요즘 전 까하마르카 커피 마셔요 ^^ 내려마신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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