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 희망이가~

 

페루에서 캐나다 벤쿠버로 입양을 가게 되었어요.

 

어쩌다~

 

항공사들을 같이 다니면서 확인을 하게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하면서 확실히... 유럽보다는 캐나다가 서류도 간소하고

편하더군요!!!!

 

 

 

 

 

 

2키로가 채 되지 않는 희망이는

엄마가 샴인 믹스 고양이로

이제 8개월이라서

 

비행기 안에 실을 가방을 포함해서

무게가 5키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비행기에 같이 타고 가면 됩니다.

 

각 항공사에 확인해서 애완동물 티켓도 예약해야합니다.

동반 애완동물 정보도 입력해 놓아야 하구요.

가격은 대략 페루에서 캐나다까지 200달러 좀 넘는 듯.

거리와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처음 봤을 때

 

그 작은 고양이~

 

손바닥에 딱 올라오는!!!

 

 

 

 

 

야옹도 아니고 삐약삐약 거리던

 

작은 고양이였지요 ^^

 

 

 

 

 

지금은 품에 딱 안기는

청소년 고양이~

 

얼굴이 점점 더 예뻐질 거예요~

 

고양이는 청소년기가 얼굴이 잡히는 때라서

이때가 지나야 2년 차에 딱 제 얼굴이 잡힌달까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예방접종~~~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서류가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혹시 영어로 번역해서 공증받아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작은 스티커에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페루의 경우는 피검사가 없어서

유럽으로 갈 때는 문제가 되었는데

 

 

 

 

 

 

 

캐나다는 한국처럼

공항에 시설이 있어서 문제가 있을 경우

공항에 반려동물을 맡기고 (물론 호텔비용 수준으로 내야하지요)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도통 되지 않아서

결국 항공사 두군데를 모두 가서 확인하고

예약 완료!!!

 

 

 지금은 무사히 벤쿠버에 잘 도착해서

적응 잘해서 잘 놀고 있다고 합니다 ^^

 

 

 

 

 

2013/11/13 - [적묘의 페루]억울눈매 아기 샴고양이가 입양된 곳은~

2013/11/08 - [적묘의 페루]푸른 눈동자에 풍덩~아기샴고양이

2013/11/06 - [적묘의 페루]푸른 눈 고양이가 아이들에게 쫓기는 이유

2014/06/08 - [적묘의 푸노]아기고양이들이 있는 가게,PUNO,TITICACA

2014/05/28 - [적묘의 페루]고양이 공원의 현실,유기된 아기고양이,미라플로레스 

2013/10/11 - [적묘의 페루]아기고양이를 만나다, 리마아씨마켓

 

2013/09/03 - [적묘의 페루]초미묘들, 아기와 엄마 고양이 그리고 입양제의

2013/03/23 - [적묘의 페루]오공 입양완료, 페루 애완동물 동반출국의 어려움

2013/03/21 - [적묘의 페루]고양이 동반출국 어려움과 새 반려자

 2012/11/21 - [적묘의 LA공항]인천에서 LA까지 애완동물 동반출국
2012/11/08 - [적묘의 페루]애완동물과 동물용품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

 

 

 

3줄 요약


1. 애완동물과 함께 한다는 것은 경제력도 필수!! 접종비, 검사비, 항공비~etc

2. 페루에서는 차라리 항공사 사무실로 직접 가는 것이 빠를 때도....

3. 예약은 항공사 사무실에서, 고양이 여행비는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지불!!

 

♡ 희망이 만나러 언젠가 벤쿠버에 가야겠네요 ^^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페루 | 리마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y 2014.07.16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부럽네요!!! 우리 오공이는 오도가도 못했는데.... ㅠㅠ

    • 적묘 2014.07.1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y님 안그래도 얼마나 생각나던지...

      란은 무조건 무게랑 상관없이 케리어를 수하물로 실어야 한다는 것도
      이번에 첨 알았어요~

  2. 우동관 2014.07.1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도 비슷비슷한가요???

  3. sy 2014.07.17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그래서, 제가 Lan 항공 안타고, KLM 항공 탄거였어요..ㅠㅠ KLM은 동물에게 우호적이예요..ㅎㅎㅎ
    히히 잘 지내시죠? 이제 두자리 숫자로 귀국날이 다가오네요?

    • 적묘 2014.07.2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y님 항공사들의 동물에 대한 호의도도 정말 중요한 것이었군요!!!
      확실히..;;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하는 건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881
Today56
Total5,864,05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