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온종일 길위에서 보내고

한밤을 내내 떨었더니

아침의 햇살이 더없이 반갑다..


진정한 휴가는 오늘부터!!!

사람이 한번씩 쉬어주어야 고장나지 않는 법!!!





앞글은 
http://v.daum.net/my/lincat79 여기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어제 도착하자 마자 짐 풀고 사진...




밤새 추우니 내내 불을 때야 한다!!!




뜨거운 것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밤..

8월이다..ㅡㅡ;;

러시아 바로 아래
홉스골 호수는 정확히 말하면

겨울과 겨울이 아닌 때로 나누어지는 듯..;

여름이래도 낮에만 햇살 반짝!!
공기는 춥다.

밤엔 ..ㅠㅠ 내복 잘 챙겨갔다!!!!




초점도 마실가고
바디는 흔들리고
눈은 감기고..
온몸은 아파오고..





아침 햇살과 함께 눈을 뜨자마자..

한컷 담아준다..

물론 이럴 때 셀카 남기는 것은 범죄행위!!!

눈이 썩을지도 몰라!! 정신적 데미지 만땅!!!







북구의 아침은 빠르다..

빨리 일어나 동네 한바퀴~~~

바둑이도 다 같이 동네 한바퀴!!!!
그러나 바둑이는 없...ㅡㅡ;;






하아...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은 싫지만 이때만큼은 모두 용서된다.





최대한 많은 것을 담고 싶으니까!!!!





와이드한 풍경을..

더더더!!! 많이 담고 싶다!!!!





물론..;; CCD의 먼지까지 다 잡아주는 ..;;; 센스라니..ㅡㅡ;





건조한 몽골에서 강이나 호수의 힘은 대단하다.

순식간에 숲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물고기를 먹는다!!!!!
-원래 몽골 사람들은 물고기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좀더 위로..위로..






호수 둘레를 따라 걷다 보니..

아..





이래서 사람들이 여기를


달래..달라이...

바다라고 부르는구나!!!! 싶다..






여기..이곳에서 한참 발걸음을 멈추어본다.


우리가 묵는 숙소를 돌아본다..







정말..오기 잘했다.





다행이다..

지금 여기에 있어서



그리고 2011년을 여기 베트남에서
몽골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나 고맙다...





바로 여기가..그 강바닥..

비가 오기 시작하면 바로 여기로 물이 흘러들고

평소에 도로로 이용되지만, 비가 오면 홉스골 주변을 고립시키게 되는

강바닥입니다.




3줄 요약

1. 어느 해라고 다르겠어요? 항상 예측불허!!


2. 2011년 시작되었습니다!!! 아자아자!!!


3. 이 글은 예약글입니다. 글이 올라왔을 때, 전 어디에 있을까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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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낭돌이 2011.01.02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적묘님 오늘도 멋진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당. ^^
    평화 3000으로 우연히 알게 된 적묘님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더욱 반갑고 행복한 배낭돌이랍니당. ^0^

    • 적묘 2011.01.04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낭돌이님의 다이나믹한 다양한 여행들에!!
      전 새 발의 피 일뿐..ㅠㅠ

      여기..인터넷이 좀 느려서 진짜 띠엄띠엄 보고 있지만
      여행기 넘넘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큐빅스™ 2011.01.0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시원한 풍경입니다.
    저런 곳에서는 광각 필수겠죠^^

  3. 노지 2011.01.02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각렌즈..흠;;

    • 적묘 2011.01.0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지님~ 아무래도 넓게 찍다 보면
      또 가까이 찍고 싶어진답니다 ㅎㅎㅎ
      사람 심리가 참 그래요 ^^;;

      결국 지름신 영접?

  4. montreal florist 2011.01.03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트인 풍경이 참 아름답네여

    • 적묘 2011.01.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ontreal florist님 몽골의 버석버석함 중에서

      홉스골은 유독 촉촉하답니다 ^^

      그래서 저 길은 정말 기대와 함께 달릴 수 있었어요!

  5. 케이 2011.01.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7월에 몽골에 갔었는데....
    정말 넓디 넓은 푸른 초원,,,,,,,,,, 10일정도 지인 소개로 갔다 왔는데...아직도 가슴속에 그 풍경과 추억이 남아 있네요 ^^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산과 작은 개울이 인상적이 테를지, 지금은 엄청 변했을 칭기스칸 동상인근...무척 궁금하네요 ㅎㅎ;;

  6. 2011.04.3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10년에 몽골갔다왔는데.. 케이님혹시 몽골에서말타기 아닌가여 ㅋㅋ

    • 적묘 2011.04.3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님은 꽤 최근에 다녀오셨군요

      환율이 엄청 올랐던데..;;;
      인플레이션의 비극..ㅠㅠ

      그나저나..; 케이님과 대화 중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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