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마다 서로를 알아가면서 또 새로운 자신을 알아가죠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큼

 

내 마음도 풍부한 색으로 물들어요



별 특징없는 이런 옷에 어떤 그림을 그릴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더 마음을 써봅니다.




사전 모임을 가지고 또 임시모임을 한번더




아동들의 수, 나이, 시간

 

우리에게 허락된 것들이 너무나 적네요




항상 현장에 가면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지니까요

 

생각보다 더 어린 아이들

 

더 많은 아이들

 

그리고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평화 3000 청년봉사단원들




사전 교육 받은 몇가지 단어들로 불가능한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해낼 수 있는 능력자들 +_+

 




전력이 부족해 치과진료로

 

포토월도  진행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더욱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티셔츠 그리기 체험




아이들은 금방 금방 해보지 않은 것들에도 익숙해집니다

 




너우 어린 아이들에게 자유 그리기는 힘들거라 생각해 만들어온 그림판은 인기가 좋았어요





저마다 자기만의 티셔츠를 가진다는 이야기에 진지해진답니다.



붓끝이 멈춘건



아니 춤을 춘 건!!!








색을 고른 건



저마다 마음속에 빛나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세상에서 제일 예쁜 티셔츠는 아니예요

하지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것









먼 낯선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

 

티셔츠에 그려넣은 그림처럼


 

기억해주세요

 

 

 세상 저편, 아무런 인연의 끈이 닿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평범한 이들이 꿈꾸고 있는

 

나눔과 평화를

 

 

저마다 그림을 자신만의 티셔츠에 그려나갈 수 있는 평범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소박하고 작고 평범한 그런 삶을 그려봅니다.

 

 

<티셔츠 그리기>

 

1. 무늬없는 티셔츠 준비

 

2-1. 아크릴 물감이나 옷 그림 전용 물감 준비+붓+약간의 물

 

2-2. 혹은 다리미를 사용할 수 있다면 옷감위에 그릴 수 있는 크레파스가 있답니다.

티셔츠 위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위에 다림질을 해주면 끝!!!

 

2-3. 염료를 준비해 날염

이건 물이 충분히 필요하고 두번 이상 헹궈야 합니다.

 

저희는 물과 전기 사용에 한계가 있어서 1번을 선택하였답니다 ^^

 

방학때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신다면 2번을 추천해요

 

 

p.s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는건

http://happylog.naver.com/peace3000.do

 

네이버 해피빈으로도 가능하답니다 ^^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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