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다양한 입맛은 익히 들어왔지만

초롱군의 딸기 사랑은

유난하답니다.


달콤한 딸기향이 나면 쪼르르르르르르
 
달려오는
 
귀여운 초롱군
이라고 쓰지만 실제론 무시무시한 집중도?


진리의 노랑둥이의 입에 물린 딸기!!!




그게 어느 정도냐면!!!

조카님이 너무너무 초롱군을 좋아하는 나머지




초롱군에게 접근할 때마다
초롱군이 어린 것은 싫다고
도망가거나 숨어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 딸기가 있다면
날카로운 이빨이 보들보들한 딸기를 탐하게 되는거지요



누가 주든 간에..;;

아 그러고 보니..ㅡㅡ;;




초롱군은 딸기 주는 사람 아무나 따라가는거 아냐..ㅡㅡ;;


초롱군 납치작전은 딸기가 미끼? 쿠에~~~






조카님도 좋아하는

딸기

그래서 둘이 은근히 통하지 말입니다.





조카님이 사랑하는 분홍색




초롱군도 같이 놀고 싶어서

작은 방으로 와서 놀고 있는데




초롱군은 그렇게 쉬운 남자가 아녀요





까도묘..;;;

어린 것과 놀아주지 않아요






정말 진지한 까도묘..

스틱허따위와 함께 놀지 않아요



입 삐죽 삐죽..공격




이모..

초롱이가 드러누워버려!!!!




아 저 귀찮은 것...





어느새 잠옷으로 갈아입고 온 조카님은

초롱군의 뒤에서 접근 중입니다.

의지의 조카님!!!!




이렇게 하면
초롱이랑 같이 잘 수 있어요?

넹?




초롱군

백기 들었나염?





찍은 사진들을 보여달라고
조카님이 이모에게 다가오자

뒤쪽에선 원망 포스를 진하게 날려주네요..;;


초롱군 날 그렇게 보지 말아줘





결론..


조카님이 스스로 고양이가 되기로 결정..

이불 속에 함께 있어주지 않는 초롱군은 포기

창틀에 올라가 고양이로 변신..;;;





3줄 요약


1. 초롱군과 조카님을 낚는데는 딸기가 최고의 미끼!!!


2. 조카님의 눈이 높은 것은 이모 닮아서임
진리의 노랑둥이 짱!


3. 창틀에 올라가면 불안한 건 고양이나 조카나 다 마찬가지구나..ㅡㅅㅡ;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정아 2010.12.1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촐옹군도 이쁘지만 조카양도 넘흐넘흐 이쁘네요! 부럽부럽 이모의 미모도 한미모 하시겠어요?

    • 적묘 2010.12.1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정아님 쿨럭..;;;
      그런 심각한 어려운 질문은...
      .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수준 급..
      혹은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거

      후후후후

      조카양은 독자적인 독립체이므로
      이모는 그저 찍사로 개별존재합니다

  2. 난소중 2010.12.2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아이에 미소란 참 이쁜거 같아요~ㅎㅎ 저희집 캉이도 자기가 내켜야 옆에서 자는데~ㅋㅋㅋ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62
Today62
Total5,966,882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