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미국+캐나다

[적묘의 미국]워싱턴디시 유니언 역 Washington DC, Union Station

적묘 2013. 5. 27. 12:36

워싱턴 디시에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유니언 스테이션

잠결에 도착해서
차가운 새벽 기운은 추웠지만

그래도 멋진 건물..


새벽빛...


사람이 없는

새벽의 실내


여러 도시의 상징...


구두닦이~

슈샤인보이~


가격은..;;; 비싸네요~


졸리고 춥고..
그래서 사진이 막 흔들린게 많아요


와이파이가 된다고 하네요.
화장실에서 후딱 세수하고
나와서...바로 이동했기 때문에


테스트는 못해봤어요~


넓은 공간..;;

으아..;;;;



그리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갈 때..

당일 새벽에 도착해서
당일 저녁에 다시 뉴욕으로 갔거든요.


화창한 하늘!!!


그제서야 메인 홀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오후엔 사람이 역시 많네요


내부는 언제나 수리 중


먼지가 가득 내려 올까봐
그리고 안전상의 문제와 오염문제로


천장엔 촘촘한
그물을
드리워 놨습니다.


그리고 메인 홀 옆으로 가면
쇼핑몰이 가득


아래층은 푸드코트


3층으로..


고풍스러운 계단이 좋네요.


여기서 사진 하나 찍고 싶었는데..ㅡㅡ
아쉽네요.


볕이 비치는 날

한가하게 앉아있고 싶고
또 어디로 갈까 여행을 꿈꾸고 싶은


과연 언젠가..
또 가게 되려나요


테러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는
그 언젠가의 날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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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짧은 시간의 워싱턴 디시 여행, 시작과 끝은 유니언 스테이션!!!

2. 보스턴마라톤 테러 바로 다음 날이여서, 성조기가 조기가 되어있네요...

3. 미국의 전성기는19세기에 시작, 20세기에 꽃을 피우고 21세기에는 끝없는 수리의 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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