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안에는 커다란 개가!

2013/02/22 - [적묘의 페루]커다란 개가 늘어진 이까 안토니니 박물관 오후

사무실 들어가는 정원 바닥엔
보들보들한 뱃털을
아무렇지 않게 과감히 노출하는!!!!

진리의 노랑둥이가
노릇노릇

식빵이 아니라 전을 뒤집고 있는..;;
....

아 이곳이 정말 딱!!!이구나아~



여긴 바로
안토니니 박물관의 정원


잠깐 낯선이의 등장에
화들짝 하더니만!!!


후딱 뒤집습니다!


응?

뭐뭐??


무섭게 눈을!!!!

날카롭게 눈을 칼로 뜨고 어딜 가는거냐!!!


부비부비부비..
하러 오넹;;;

응?


고루고루

뜨끈뜨끈하게


손을 떼니
다시 전 뒤집기!!!!


눈도 지긋히 감고!!!


오른쪽 왼쪽
아래 위로
찬찬히 굽기 시작


스르르르르
도로로로로


휘리리리릭


너무 오래 자면
허리 아픈거 알지?

그땐 사이사이 시원하게 기지개도~


쭈우우우우우~~~~


나른한 안토니니 박물관의

한가하고 한가하고 한가한

덥고 덥고 더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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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식빵보다 전 굽는 고양이는 철푸덕 바닥 사랑!!!

2. 뜨거운 하늘과 녹아내리는 땅 아래 늘어진 노랑둥이 치즈고양이....

3. 사실 그 담에 더 시원한 자리로 옮겼답니다~ 후속편은 추후에~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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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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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선 2013.03.0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탐스러운 노랑이네요.
    붓다들도 햇빛에 좀 말려야겠어요. ^^

  2. 금선 2013.03.09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붓다들은 선조가 아프리카 대륙의 이집트 출신이니
    더운거 좋아할것 같아요. ^^:; ㅋㅋ

    • 적묘 2013.03.09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그죠 그댁 애들은 정말 낭창낭창

      아...저 아까 님 블록 들어갔다가..ㅠㅠ
      아흑 배고파 배고파...하고 칭얼칭얼...하고 나왔어요

    • 금선 2013.03.0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사진발이에요. 실제로 보면 꼬질꼬질..ㅠㅠ
      말나온김에 오늘 다섯마리 전부 세탁해야겠습니다.
      더욱 이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어요^^

    • 적묘 2013.03.11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아가들 빨래한거 봤어요 ㅎㅎ
      아우 귀엽게 멍때리는거 보니 같이 딩굴딩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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