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사진 이야기

[적묘의 여름]타국의 여름을 담다

적묘 2012. 11. 24. 18:12

가장 인상적인 여름 중 하나라면.

몽골 홉스골 호수의

한때가 생각나네요

 

몽골 사람들은 바다라고 부르는..

그렇지만 사실은 호수~

 

경기도 만하다던가..

 

아시아 두번째로 큰 호수입니다.

 

 

 

 

페루, 치클라요 피멘뗄 해변

 

 

 

 

보라카이

아버지 환갑기념으로 다녀온 여행

 

 

인상적인 노을..

생각지도 않게 담겨 있던 여인...

 

 

 

처음으로 가본

동남아의 바다였지요.

 

 

 

 

 

 

 

그리고 베트남

 

 

 

마추픽추 비탈길에서

적묘를 달음박질 치게 했던

라마들까지...

 

여름들이 하나하나 생각나네요 ^^

 

 

 

 

 

 

 

3줄 요약

1. 햇살이 화창한 날들~ 리마는 곧 여름이 옵니다.

2. 올해는 또 어떤 곳에서 어떤 여름을 담게 될까요? 

3. 저마다 다른 그래서 더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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