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
무더운 습도
풍성한 터럭
차가운 바닥
이렇게 딩굴
저렇게 딩굴


커다란 연꽃


눈부신 하늘


선명한 푸름


불편한 더위


고온다습한 한국의 여름


기다리는 것은 오로지
밤..

어둠이 내리고
뜨거운 체온을 달래줄수 있는 밤



그게 작년의 여름이었는데!!!

올해는 같은 기간...

해발 2800미터의 쿠스코 마추픽추에서
7월의 건기를 걸었다...


햇살 바싹 익어가는 한낮을 야마와 함께!!!
잃어버린 공중 정원

흔한....마추픽추의 전경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패딩을, 낮에는 반팔을 입게 되는
쿠스코의 건기

시에라의 주요 자원 중 하나인 라마
남미의 5천미터 고원까지 살아갈 수 있는 낙타과 동물로
침뱉기로 유명한데..

그건 서열로 승부할때임

흐하하하하..;; 적묘에겐 침뱉지 않았습니다 +_+
나 무리내 서열 좀 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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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초롱깜찍몽실양의 옥상정원이 그리워지네요

2. 한국의 무더운 여름은 그렇게 그립진 않습니다 +_+

3. 페루, 쿠스코 마추픽추의 라마들은 털이 보들보들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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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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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라* 2012.08.0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여름은 정말정말 덥다. 덥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것같아, 내 살아생전 제일 더운듯......
    그쪽 동네는 겨울일줄 알았는데 거기도 낮에는 더운거야?
    라마 침뱉는거 무조건 그러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서열순이었구나 . 보기에는 겸디들인데. 사진에 있는 작은 라마 넘 귀욥다~


    • 적묘 2012.08.0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라언니 ^^ 진짜 울 가족들도 다 더워서 큰일..;;
      한국 들어가는게 점점 더 무서워지는 걸요!!!

      페루는 지역마다 날씨가 다 달라요.
      일단 사막기후인 곳은 밤은 확실히 춥답니다~~~

      라마는 어디서든 일단 저에게 그렇게 호전적인 애들이 없었어요
      나름 다행 ^^

      이번에도 무사히 통과 ㅎㅎㅎ
      무엇보다 초식동물의 기에 눌리는 적묘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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