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많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_+

여기저기서 파티를 한다던가
입장료가 꽤나 센 어디가 좋다더라..뭐..
리마도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엄청난 +_+ 밤문화 인프라가 있는 듯!!!
그러면 뭐해요..

전 그냥 길에서 보는 아이들이 더 좋아요 ^^


사실 오자마자 산 세제가 넘 작았는지
벌써 다 써버려서~~~

세제도 살 겸 마트 구경<?> 갔습니다.

역시 할로윈 하루 남겨 놓고서는 다 할인이네요!!!




거의 3주 전부터 팔고 있었는데
이제 막막 떨이하려나요?


매번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는 일이
부담스러워서
맨몸으로 나갔다가 아쉬웠던지라
오늘은 쪼끄만 코닥을 가지고 나갔었죠




개인적으론 ^^;
콤팩트 카메라 소위 똑딱이...하나 마련하심을 추천합니다!!
전 오기 직전에 렌즈 하나 추가하고 똑딱이 포기했는데
정작 온지 24일동안 한번도 350d와 외출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런 순간 너무 아쉬운거죠!!!

로컬버스를 타고 오는 동안에도 내내 거리에선 아이들이 사탕을 받고 있어요



폰카보다 화질이 좀 안 좋은..ㅠㅠ
코닥으로 담은 할로윈 풍경들~~~

여긴 시내가 아니지만


이정도면 그냥 보통 분위기를 아시겠지요? ^^

게다가 일요일 놀고 화요일-만성절=모든성인의 날-은 법적공휴일
그래서 사이에 있는 월요일은 자동으로 노는 것!!!

연휴가 되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신난 아이들!!!


집 앞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살짝 어두워지니까 거리에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ㅎ

페루에서는

할로윈에 이렇게 외칩니다!!!

"할로윈!!!"

사실 이렇게 변해버린건..;;;

역시나 미국의 영향으로 어른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10년도 채 되지 않은 현상이라고 하네요~
물론 할로윈 의상은 재미있고 귀엽지만
이건 그냥...상업적인 행사가 된거니까요..;;;;


2011/10/31 - [페루의 할로윈] 만성절연휴 풍경은!!!
2011/10/31 - [적묘의 고양이들] 페루에서 가장 럭셔리한 침대와 필수요소
2011/11/01 - [적묘의 고양이]페루,리마에서도 노랑둥이는 밀당의 천재!
2011/10/25 - [페루의 우체통] 골목에 숨어 있는 작은 우체국
2011/10/24 - [페루 리마] 절벽 위의 쇼핑단지, 라르꼬마르

2011/10/23 - [페루,리마] 로컬성당에 가면 달콤한 컵케익이!!!
2011/10/22 - [리마,케네디공원]페루에도 도서전이 있다!!
2011/10/18 - [페루,리마]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지적응의 일상들
2011/10/19 - [페루,리마] 꼭 가보는 로컬 시장, el mercado de surco
2011/10/21 - [페루,슈퍼마켓] 3리터짜리 탄산음료가 있다!!!
2011/10/21 - [페루,panaderia]달콤한 동네빵집에 가자!!!


3줄 요약

1. 페루에서는 할로윈에 할로윈합니다!!!!!!!

2. 만성절엔 여러 행사가 있지만...전 언어공부를..쿨럭..;;

3. 내년엔 저도 의상에 도전을 +_+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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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사랑 2011.11.0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상 만들어 입으신다면 꼭..증거 사진을...플리즈. ^^

  2. Jackie 2011.11.0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저고리에 분홍치마입고 머리푸시는거죠??? ㅋㅋㅋㅋ
    울 아이가 유치원에서 할로윈파티 갔다오더니 신나했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하루정도 그런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쓰고나니.. 애엄마라는게 들통난.... ㅎㅎㅎㅎㅎㅎㅎ

    • 적묘 2011.11.0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아 그러려면 소복을 입어야 하는데;;
      결정적으로 머리가 짧네요ㅠㅠ

      아흑..

      나쁜 어른들도 많고 어리석은 아이들도 많아서
      사실 밤에 나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위험해진 요즘이..;;
      더 그래서 할로윈의 의미도 없는 파티라는 것이
      좀 걸리긴 해요~~~

      ㅡㅡ;; 하기사 크리스마스가 산타할배 생일이라는 애들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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