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하게... 바라보며 아이컨택~ 마음을 열고 눈을 바라보며...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과연 그럴까요? 이미 루이는 입맛을 다십니다!!! 눈은 이미 무언가를 포착했어요!!! 분명히 루이입니다 +_+ 제가 이거 찍고 감동먹었어요!!! 고양이는 정말 빛의 속도라니까!!!!! 하아아아아~~~ 오오오오~~~~ 나는 댄스를 사랑해~~~ 잠깐 누워 쉬더라도 저 뒤쪽의 핀아나 바로 뒤의 나나와는 달라 난 쉽게 낚이는 고양이!!! 날~~~ 낚아줘~~~~~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네~~~ 난~~~~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최고!!!! 꺄아!!!!!! 좋아 좋아 좋아!!!! 에또....루이맘님께 당일날 전화해서 급히 선배님 한분 잡아다가 댕겨왔습니다 ㅎㅎㅎ 루이에게 폭 빠지셨다능... 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