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truly park 2

[적묘의 페루]리마 북쪽 해변 에코 공원,eco truly park

저 아래 보이는 바다와독특한 건물 양식매번 버스를 타고 지나갈 때마다궁금했던 곳너무나 건축 양식이 확연히 달라서 말이죠.뜨루히요 갈 때나 다른 북쪽으로 지나갈 때앙콘이란 지역을 지나면 이쪽 길이 나오거든요.행정구역상으로는 리마이고리마시에서는 외곽입니다.Serpentín Pasamayo Km. 19.5http://www.ecotrulypark.org/es/inicio/워낙에 버스를 타고 다녀야했던..;;비자가 안나왔던 시간이 길어서남들 비행기로 다닐 때 전 버스 애용..ㅠㅠ자주 봤던 건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신기하더라구요.요가 수련을 하는 사람들이만든 공간인데지금은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어서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학의 교수님이 팜플렛을 보여준 적도 있거..

[적묘의 페루]에코공원에서 만난 고양이,eco truly park

페루는 한국 면적의 13배리마는 서울 면적의 4배그러나, 제가 항상 올리는 사진들은 다 거기서 거기미라플로레스, 산이시드로, 산보르하, 아니면 센뜨로 데 리마그렇게 몇군데를 제외하면 정말 맘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게다가 차가 없으면 또 못가는 곳이 많아서....실제로 페루 리마의 생활에서 주말엔 갈 곳이 참 없습니다.그 중에서 항상 가 보고 싶었던 곳이바로 여기랍니다.에코관광학과 교수님이 추천하신 곳이기도 하지만제가 뜨루히요 갈 때 버스로 타고 가는 길에 본 곳이여서아주 인상적이었고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무려 2년 만에!!!!차가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드디어 다녀왔어요!Km. 19.5 Carretera Pasamayo KM 63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