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jillo 12

[적묘의 뜨루히요]달의 신전,100년씩 5번,벽면조각 huaca del luna

페루의 고고학자 리카르도 모랄레스 씨가 그 지역을 조사하기 시작했던 건 붉은 벽돌이 보여서 였답니다. 사막의 모래가 날리는 사이에 보인 붉은 벽은 인공적인 것이었고 분명히 채색된 것이었으니까요. 그렇게 1991년 시작된 본격적 발굴 작업. 달의 신전 ‘우와카 데 라 루나(Huaca de la Luna)’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이지요. 지금도 발굴 중 가장 안타까운 유물 중 하나입니다. 벽돌들이 하나하나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안쪽 벽에 또 다른 성벽이 또 다른 그림이 대략 각각 100년 정도의 시대 차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문양들 이 높이가 모두 흙을 쌓아서 다져 만든 것... 그러다 보니 바람과 비에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유물 발굴과 동시에 손상되고 있는 것... 그것이 고고학의 딜..

[적묘의 뜨루히요]모체박물관에서 털없는 페루개를 만나다.museo huacas de moche

museo huacas de moche 모체도 프레잉카 문화 중 하나입니다. 페루 북부입니다. 리마에서 약 10시간 쭈욱 버스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뜨루히요라는 도시지요. 기원 100년에서 800년 경 가량 꽤 오랜 문명을 형성하면서 관개 시설이 꽤 발달한 것을 보면 중앙집권이 발달했음을 알 수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정치적 단일 제국은 아니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박물관은 달의 신전에서 몇 분 거리예요. 저 돌산이 달의 신전이랍니다. 붉은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오지요. 아 학생할인 되는데..ㅠㅠ 학생증 없는 서러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어서 유물을 정리하고 복원작업하는 이쪽 건물들은 입장 불가입니다. 티켓은 여기서 구입해서 저쪽 뒤로 가는데~ 굳이 여길 찍은 이유는.... 박물관과..

[적묘의 뜨루히요] 티코와 폭스바겐이 오가는 오래된 거리

리마(Lima)에서 북쪽으로 56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 뜨루히요(Trujillo) 거리의 이름도 자유 La Libertad! 도시 이름도 자유! 최초로 페루의 독립을 선언한 이곳 여기 이 도시를 자유롭게 오가는 차 중에서 정말 자주보는 차종 둘~ 바로 티코와 폭스바겐이랍니다. 제 사진들을 보시면... 사람들이 참 없지요? 사실 도시의 한가운데인데 어떻게 사람이 없고 차가 없겠어요 오랜 역사 도시들을 그대로 그 느낌대로 담고 싶어서 숨을 한번 고르거든요 그러나... 사실 대부분 그 순간을 잡기란 건 정말 힘들어요. 태반이 이런 사진.... 이놈의 교통체증!!!! 그리고 하나하나 담다보면 웃음이 살포시 납니다. 꼭 끄트머리에 걸리는 저 티코들!!! 그리고 저 폭스바겐!!! 세계 각국은 경차를 구분하..

[적묘의 페루]누렁이는 뜨루히요 거리에서 시에스타 중

페루는 남반구의 나라지요. 남아메리카 대륙에 있고 세로가 길어서 더운 적도쪽은 에콰도르와 - 북부가 적도, 남부가 남극쪽 저 아래 선선한 남반구는 칠레와 국경이 같아요. 가로로는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고산기후로 춥고 건조하고 -시에라 한쪽은 바다에 인접한 사막성 기후 -코스타 한쪽은 아마조나스 강이 흐르는 열대우림 기후랍니다.-셀바 리마는 어중간에게 습도도 있고 겨울도 느껴지는 중부의 코스타 우울한 하늘이 계속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따뜻해보자며~~~ 북부 뜨루히요로 달려갔지요 영원한 봄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답니다 ^^ 리마와는 달리 같은 코스타 기후라도 낮엔 햇살이!!!!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는 것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리고.. 응? 너님은 뭐다냐? 뜨루히요의 센뜨로 중앙 광장에서 중심 길 중 하나인..

[적묘의 페루]길에서 즐기는 신선한 오렌지 주스

리마에서도 비타민씨를 비타민제 보다는 과일로 먹지만 사실 이렇게 길거리 쥬스도 많답니다. 집에서 먹을 때도 있지만~ 요렇게 지나가다 낼름 하나씩 사 먹는 것도 좋아요 완전 나뚜랄!!! .....설탕 없이!!!! 미리 껍질을 둘둘 밀어서 까 놓은걸 반으로 잘라서 수동식 쥬스기에 넣고 꾸욱 누러서 즙을 짜내요 가져가서 먹는 건 이렇게 봉지에 저희는 그냥 길거리에 서서 먹고 가기로.. 사실..사진 찍고 말하고 계속 더웠거든요! 설탕없이! 상큼한 오렌지의 맛 1.5솔입니다. 남은 것 다시 채워주시는... 오 길거리 주스 리필도 좋아요 +_+ 2012/04/14 - [적묘의 페루]붉은 손수레~달콤한 길거리 음식,군것질거리! 2012/03/06 - [적묘의 페루]달콤한 리마, Picarones(피카로네스) 2011..

적묘의 달콤새콤 2012.07.24 (2)

[적묘의 뜨루히요]아르마스 광장에서 밤을 걷다

뜨루히요의 밤 2012/07/27 - [적묘의 뜨루히요]마르 피깐떼에서 세비체를 먹다,mar picante 2012/07/26 - [적묘의 뜨루히요]Palacio Iturregui,옛 궁전에 사는 태비고양이 2012/07/24 - [적묘의 페루]길에서 즐기는 신선한 오렌지 주스 2012/07/24 - [적묘의 뜨루히요]장난감 박물관의 카페,MUSEO DEL JUGUETE 2012/07/22 - [적묘의 뜨루히요]아르마스 광장과 뜨루히요 대성당 2012/07/20 - [적묘의 페루]뜨루히요에서 먹는 매콤한 생선회 무침,세비체 2012/07/19 - [적묘의 페루]뜨루히요에서 만난 강아지,plazuela el recreo 2012/07/19 - [적묘의 뜨루히요]페루의 독립을 선언하다,Casa de la E..

[적묘의 뜨루히요]장난감 박물관의 카페,MUSEO DEL JUGUETE

뜨루히요에 출장으로 왔던 지난 번엔 관광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열심히 시내를 다니고 있답니다. 사진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 장난감 박물관의 카페에도 들어왔지요 ^^ Magnífica colección privada, propiedad del pintor Gerardo Chávez. Se exhiben juguetes de todas partes del mundo y también del período prehispánico peruano. 주소와 전화번호 입장료~ Jr. Independencia 713 -Fono: 044 - 208181 Lunes a Sábado: 10:00 - 18:00 horas. Adultos: S/. 5.00 Niños : S/. 2.00 뜨루히요에도 이렇게..

적묘의 달콤새콤 2012.07.23 (2)

[적묘의 뜨루히요]페루의 독립을 선언하다,Casa de la Emancipación

리마(Lima)에서 북쪽으로 56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 뜨루히요(Trujillo) 거리의 이름도 자유 La Libertad가 있을 정도! 최초로 페루의 독립을 선언한 이곳 뜨루히요에는 멋진 장소가 있답니다 에 Casa de la Emancipación 뜨루히요의 웬만큼 유서깊은 저택들은 대부분 은행에서 인수한 듯 길을 가다 고풍스럽고 멋스러워서 돌아보면 오옷!!! 요런 것이 적혀 있더란 거죠!!! 여긴 오후 4시부터 전체 개방입니다 좀 일찍 가서 그냥 밖의 멋진 창틀만 잔뜩 담아 왔어요 제게 뜨루히요의 이미지는 바로 이 멋진 단조들 단조[鍛造]forging forja, forjamiento 건축용어 찾은 후에 영어 찾은 후에, 스페인어 사전 확인 외부 창들도 그렇지만 내부의 창문도 만만찮음!!!..

[적묘의 페루]뜨루히요 국립대학의 모자이크 벽

2012/04/20 - [적묘의 사진]기록하고 추억함을 위한 과정이 필요한 이유 2012/04/18 - [적묘의 한국어]수업활동물품 구입과 교실환경 2012/04/16 - [적묘의 한국어교육]첫수업의 설레임과 현실 2012/03/22 - [적묘의 한국어교육] 득템! 사물카드 이용하는 방법 2012/03/21 - [적묘의 코이카]신규가 한국어 수업을 하기까지의 준비과정 2012/03/01 - [페루,Trujillo국립대학]한복을 곱게 입고 언어원 개원식에서 인사하기 2012/02/22 - [적묘의 한국어교육]남미의 한류열풍, 한국어 잡지를 만나다 2012/02/29 - [페루,Trujillo 국립대학]언어센터의 한국주간 행사를 담다 2012/02/08 - [적묘의 한국어교구] 외국인 대상 한국어 단어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