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름이 130일 정도로 늘었다더니만이젠 장마도 아니고 스콜수준..;;; 이건 비 한번 대차게 쏟아지고또 덥고.. 고양이는 지치고 나비도 날개를 말린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나비도 스르르르르르 녹아내릴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자연스럽게 철푸덕 자리 확정 난 여기서 딩굴딩굴하겠다는강력한 의지 부겐빌레아의 작은 꽃이 피어나고 능소화가 피고 지고 시트러스 향기가 가득 꽃이 피어나고 있는 금귤나무 바쁜 벌꿀~슬퍼할 시간이 없습니다. 일찍 핀 꽃에서는 벌써 열매가!! 이 커다란 건.... 초여름에 꽃이 피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자몽 근데 저희집 자몽은..;;; 맛이 없어요..ㅠㅠ 왔다갔다 하는 중에 고대로 드러누워있는 깜찍양 덥기 때문에격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실행 중 2017/07/03 - [적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