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기에 많이 지었던 주택들이 노후화된 지역들을개선해서 사는 것이 사실 가장 자연을 생각하는 것이지요. 서민주거환경 개선 사업!!!옛날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다는 것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에서 HOPE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보았어요. http://hope.biacf.or.kr/ 그리고 뉴스를 하나 봤답니다.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부산시 주최, (사)부산건축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하여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제26호는 수영구 ‘희망보금자리임대주택(수영구 과정로 62-3)’으로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에서 시공재원을 후원하고 ▲루가건축사사무소 공부성 대표와 ▲동의과학대 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