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고양이 17

[적묘의 고양이]학습촉진효과 고양이,러블은 책을 좋아해!

2011년에도 이랬구나!!!!! 2011년 4월 글 / 사진 ------------------- 책을 펴 놓으면 고양이도 같이 펴지는 자동 시스템입니다 어느 순간 눈 앞에 고양이가 떡하니!!!! 베트맨이 아닙니다..ㅡㅡ;; 캣우먼 쪽에 가깝네요..;; 라인이며 색하며..ㅡㅡ;; 정좌한 자세하며~~~ 논문 막바지였기 때문에 주로 도서관에 있었던 때..;; 열심히 읽고 쓰란 말이닷!!! 항공샷... 진짜 안 움직입니다.ㅡ.ㅡ;; 제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포스가..;;; 공부 안하는 학생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이랄까요? 학습촉진효과!!!! 러시안블루는 정말..;;; 참 어디 놔둬도 그림이 되는 듯..;; 어지러운 책상 위 먼지 날리는 계단 위 인형들 사이... 침대 위..어디든 말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적묘의 고양이]러시안블루,13살,고양이 학대, 이거 실화냐?(feat.배포장)

오랫동안 고양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고양이를 학대할 때도 있기 마련 예를 들어... 배 포장이 생겼을 때!!!!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해 보이는 거기에 러시안 블루의 회색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우아함!!! 르네상스, 절대왕정 시대의 의복 특징 중 하나 과장된 러프칼라를 저렴하게 재해석할 수 있는 센스 엘리자베스 여왕의 신성성을 드러내기 위한후광처럼 사용되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것이 영국 절대왕정시대에 최대화가 된 칼라죠 12년 전 초롱군 +_+ 우아합니다!!!! 그러나 사진에 그닥 협조도 하지 않고..ㅡㅡ;; 빼주려고 했더니 이거 실화냐? 이거 집사가 한거 맞냐? 나 학대 당하는거 맞지? 고소할테다!!!!! 이 정도는 고양이도 뺄 수 있다고 생각한 듯? 그러나 생각만... 고양이 앞발은 그닥 효율적이진 않..

[적묘의 고양이]12년째 변태, 발집착, 발페티쉬 중증케이스

몽실양의 눈이 빛납니다. 반짝반짝 눈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잡았다!!! 덥썩!!!! 내 사랑~ 발이다 발이다!!!! 허어~ 냉큼 발을 내놓지 못할까!!! 빨리 발을 주세요 현깃증 난단 말이예요!!!! 이렇게... 귀여운 뒷통수로 묘리둥절 중,, 발은 어디에 가있나요? 휘릭 몸을 돌려 발을 탐하는 몽실양~~~ 그래서 양말은 필수!!! 발을 내줬다간..;;; 12살 묘르신 몽실양이지만 흥분하면 그래도 살짝이나마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거든요. 포악한 짐승이다 보니이 맹수는 이빨 자국을 남길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발만 내주면 안됩니다. 애정을 가득 실어서~ 슥슥...여기저기 부비부비도 해줘야해요. 안해주면 +_+ 지가 알아서 하긴 합니다. 자동 기능 있어요!!! 오토메이트 발 부비부비 기능 탑재!!! 뭔가..

[적묘의 고양이]12살 발랄한 막내, 몽실양의 가을,딩굴딩굴,급식체버전

그렇게 빤히 바라보다니 시선이 계속 따라오네요 바쁘다니까 어쩔 수 없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게 되네요 올라가면 뭔가하고 따라 올라오는 초롱오빠, 깜찍언니 어쩔 수 없이 또 간식 좀 꺼내고 언니 오빠들은 간식 먹고내려가는데 몽실양을 끝까지 남아있어요. 노리는 건 바로 이것!!! 아 좋다~~~ 햇살이 오지구요 지리구요~ 급식체는 힘들드아아아~ 이 가을 햇살 레알임? 인정 어 인정 이 가을햇살뜨끈뜨끈 딩굴딩굴각이구요 이 좋은 햇살이실화냐? 다큐냐? 맨큐냐?동휘? 어 보검~ 용비? 어 천가~ 고등? 어 조림~ 어른? 어 린이~ 앞니? 어 금니~ 양파? 어 니언~ 12살이니까 한번정도 써보고 싶었던급식체 써보고 싶었고요고요고요한 밤이고요~ 요기까지 더는 안나올 각이구요~ 가을엔 역시 가을 햇살이 제대로 각이고요눈 ..

[적묘의 고양이]정원에 팅커벨이 나타나다, 호랑나비에 대한 러블의 반응

호랑나비 한마리가날개를 말리고 있습니다. 어디서 태어났을까 혹시 이 정원이 나비의 고향일까? 몽실양 아직 모름 그냥 사진을 찍고 있는 일상적인 집사를 보고 있지요 집사는 찍사모드 갓 태어난 어린 나비인지 날개를 말리고 있는 듯 한참을 이렇게 하고 있어서 번들렌즈로도이렇게 접사처럼 담을 수 있었어요. 깨끗한 날개 대칭되는 예쁜 날개 이렇게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몽실양이 슬쩍 다가옵니다. 헛..;;; 팅커벨을 본 줄 알고..;; 잠깐 긴장했지만 그냥 만져달라고 드러눕기~ 아무렇지 않게이렇게 같은 사진에 담아봅니다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선인장은 한달만에 꽃이 아니라 나비를 만났네요. 살포시 아쉬습니다. 같은 시기였다면정말 화려한 느낌이었을 텐데 아냐아냐 몽실~~~ 네가 있어서 더 화려해 카리스마있는 칼눈으로..

[적묘의 고양이]the 만지다.12살 러블, 몽실양 러블리한 궁디팡팡 자세(feat,군자란)

봄비가 태풍과 함께 오는 요즘 바람이 몰아쳐서 꽃대가 꺽이는 것이 아쉽지만 이 비가 지나고 나면정말 뜨거운 여름이 시작할 듯합니다. 그렇게 뜨거워지면이렇게 밖에도 잘 안나온답니다. 몽실양은 신나게 뛰어 나와서폴짝!!! 딩굴딩굴 저 앞에 보이는 꽃이 군자란이랍니다. 실제로 군자란은 난과꽃이 아니예요.이름만 그렇고 수선화과랍니다. 부산은 따뜻해서거의 4철 꽃을 볼 수 있어요. 꽃대가 계속해서 올라온답니다. 꽃말은 고귀, 우아 먹으면 치명적 독성 다행히..;; 고양이들은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냥 그 앞에 군자란이 있구나 잎도 워낙에 튼튼해서 고양이들이 건드리고 싶어하는 느낌의 풀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굳이 정리를 하자면 흔한 집안 관상식물 중에서 독성식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꽃기린선인장 2.포인세티아3..

[적묘의 고양이]노묘들의 사진을 포기한 이유, 카메라 내려놓기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노묘들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유일한 미끼는바로 간식 +_+ 친구님 제공 간식을 덥썩.... 물론 뜯기 전엔 그냥 비닐 소리에만 반응합니다. 소리만 내고바닥에 놓고서는 카메라를 들었죠. 바스락 바스락 뜯는 소리에 이미 몽실양의 사진은 반 포기해야 합니다. 소리가 들리는 듯맛이 보이는 듯 눈을 떼지 못하지요 뭔가 주려나봐 기다려봐~ 항상 끝에 등장하는 깜찍양이라서.. 역시 오늘도 사진엔 깜찍양이 없습니다. 그나마 화사한 초롱군은 사진찍기 좋은 피사체~ iso도 있는대로 올리고찰칵찰칵 항상 오빠 먼저!!! 기미상궁은 아니고그냥 일단 오빠가 먹는지 먼저 확인 초롱군이 잘 먹으면무조건 그 간식은 초롱군 위주로 주게 됩니다~ 몽실양은 과일류를 제외한 모든 간식에 격하게 반응하지만초롱군은 완전..

[적묘의 고양이]페루 잉카천 테이블보로 겨울 분위기

여름옷을 채 넣지도 못했는데어느새 겨울옷이 나오고 테이블보도 레이스에서 붉은 잉카천으로 따뜻한 느낌으로 변신 어느새 겨울로 가는 길목 11월 초에바람은 칼바람 창을 꼭꼭 닫고옷깃을 여며야 할 때 포근한 알파카 터럭과따뜻한 남미 문양에 그나마 폭염보다는 따스함을 나누기 좋은 지금이괜찮다고 다독이고 있습니다. +_+ 지금 남미는 한창 더워지기 시작할 때네요~ 작년 이맘 때의 초롱군~ 지금은 극세사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중 ㅎㅎㅎ 2016/09/22 - [적묘의 페루]기니피그를 손질하는 시에라 여인, 안데스 전통음식 꾸이~Cavia porcellus2016/06/19 - [적묘의한정판매]타블렛 피씨 케이스, 페루 인형, 기념품2016/07/05 - [적묘의 고양이]반려동물 사진찍기 힘든 이유,11살 러블 나쁜..

[적묘의 고양이]11살 러시안블루, 회색고양이의 억울한 포스

고양이 3종 세트 중에서 제일 애교가 넘치는제일 사랑이 넘치는제일 스킨쉽 폭발함 제일 사진빨 안받음제일 사악한 칙칙함제일 심난한 결과물 쪼르르르따라오고움직이면붙어오고 흔들리지 않는 눈빛흔들리지 않는 애정흔들리지 않는 초점 근데 미안해실내샷이라서 흔들려..ㅠㅠ 배색이 너무 어두워~~~~ 포인트 흰색이 있어주면 모를까!!! 어떻게 찍어도칙칙하게 나와서 내가 미안타..ㅠㅠ 무서워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냥 곱게 세수하고 있는귀여운 우리집 막내인데!!! 회색정장 입고 있어서인가 뭔가 포스가..;; 앙심품고 있는거처럼 보여..;; 무념무상 초롱군 똑같이 무념무상 몽실양인데..;;; 왜 이리 배색의 차이가 클까..;;; 같은 박스 다른 화이트 밸런스같은 박스인데 늠 다른 색감..;;;; 2016/03/25 - [적묘의..

[적묘의 메주]장담그기는 정월, 음력2월에 담습니다!

정월 대보름이 두둥실 떠오르면 장 담궈야죠~~~ 장 한번 잘 담그면 몇년은 걱정 없어요!!! 적묘네 집은..;;; 적묘가 한번 장을 담근 적이 있다지요. 뭐 안해본게 별로 없..;;; 준비물... 고양이??? 뭐 언제나 필수요소니까요 +_+ 일단 햇살 좋은 날에~ 띄운 메주를 다 꺼내 놓고 커다란 독은 깨끗히 씻어서~ 안에 깨지진 않았나 한번 물 부어 보구요 다시 준비물~~~ 잘 말린 붉은 고추와 숯, 항아리를 막을 망 천일염!!! 특히 천일염의 경우는 오래 묵힐 수록 간수가 빠져나가고 달달하게 소금 자체의 맛이 좋아진답니다.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본부 가톨릭에서 하고 있는 환경운동의 일환인데요 특히 중간과정을 없애고 바로바로 오니까 서로 윈윈! 고양이가 아직까지 옆에 있어도 되요. 저 옆의 메주들~~~ ..

적묘의 달콤새콤 2015.01.3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