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67

[적묘의 기장]씨엔트리,카페, 펜션, 오션뷰 카페, 루프탑 카페,개인 공간이 많은 카페 즐기기

원래 가려던 곳은 아니고... 그냥 가다가 밖에서 보기엔 사람 없어 보이는 곳으로 주차장이 넓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리는 순간 와.. 위치 좋고 풍경 좋구나~~~ 감탄 늦은 시간이어서 사람이 더 없었을 수도 1층에서 주문해서 들고 올라가면 됩니다. 여러 층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사람이 없는 층으로.. 그리고 야외 노키즈 층이 따로 설정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코너코너가 독립적으로 잘 꾸며져 있었어요.

[적묘의 부산]수영 카페,커피 드 포트, coffee de port,빵 맛집, 빵지순례, 마스크 필수

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다녀 왔었어요. 공간을 두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다 보니 1층에서 주문하고 위로 올라가면열린 발코니들이 있어요. 메뉴 구경 중 이집 빵 맛집이네요~~~ 빨리 안가면 못 먹는 것도 많데요. 사이 사이 공간이 잘되어 있어요. 공간공간이 실내는 그래도 좀...그래서... 바로바로... 나가는 걸로 햇살이 좋은 날 바람이 차가워도... 밖에서... 먹을 때만 마스크 내리고 이야기할 땐 다시 마스크 쓰기 점심 대신으로 풍성하게~~~ 맛이 다 진한 편이고 단짠 단짠 조합이 확실히 좋더군요!!! 가격이 좀 있긴 합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고 바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2020/11/19 - [적묘의 부산]부산에서 만나는 작은 베트남, 낭 키친,대연동 베트남 식당,..

[적묘의 부산]카페 루시,해운대 장산 카페,잉글리쉬머핀 브런치,프렌치토스트,7가지치즈피자

여행도 맛집탐방도한참 안했네요. 집순이로 살면서 홈베이킹하고 홈카페하고 인터넷으로 장보고 그렇게 살면서참..;;; 카페 가는 것도 힘들어진 이 시국 카페 가는게 이렇게 그리워질 줄이야.사회적 거리두기 없을 때에도혼자 가서 일하고 인터넷으로 자료 찾고 올리고 다 인터넷 빠른 카페에서 하고 주말 여유를 보내기도 했는데 말이죠. 업무적으로 도움도 받고 하면서카페에서 일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그랬는데 최근은 아니고 예전에 갔던 마음에 드는 카페 하나 올려봅니다. 어중간한 시간에 가면카페에 사람 없을 때 딱 제가 좋아하는 시간이죠. 메뉴 고민 중 시작은 심플하게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상큼한 자몽 에이드 저녁이지만 브런치가 좋아요~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와 잉글리쉬머핀 브런치 어쩌다보니 다 다른 날이네요. 정..

[적묘의 고양이]서면 카페,부전동,삼색냥,오디너리플라워카페,프렌치토스트,맛집,ordinary

플라워카페 오디너리 플라워 카페에 들어가서눈이 즐거웠던 고운 꽃 이름을 들어 놓고 또 적는건 깜빡했네요...ㅠㅠ 지난 번엔 비가 많이 와서고양이들도 못보고 밖의 사진도 못 찍었는데 날 좋은 주말 오후 가게 안 쪽으로 들어와 있는고양이가 졸고 있는 박스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지는싱그러운 꽃들과 예쁜 도자기들 맛있는 커피 뭘 고를까 아직은 낮엔 더워서차가운 커피~ 달콤한 카라멜라이즈한 멋진 프렌치토스트 중독성 돋는 부드럽고 달콤한 유혹이죠 홀짝 커피 한모금 달달 빵 한조각 상큼 과일 한 조각 그리고 잠깐 나가서 놀아주는 착한 삼색냥의 접대를 받는 중 니가 울집 깜찍이보다다정한거 같아~~~ 꺄아 친절한 그루밍 손으로 집어먹은 거냐!!! 아닙니다아~~~ 포크를 썼어요오!!! 그리고 옆에 있던 오토바이에도 다정하게..

[적묘의 부산]꽃이 가득,봄날데이트코스,강추,숲속북카페,부산시민공원,왕벚꽃,흐드러진 꽃나무 아래

그렇게 여러 번 갔던 부산시민공원인데숲속 북카페를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 정말 +_+ 만보기 켜고 걸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지치시더라도 여기까지 가보시는 걸!!! 강추강추 부산진구청 쪽에서 들어가서거의 반대쪽 끝까지 걸어가면서 뭐야 왜 없어 그러다가 도착하자마자 으아아아아아아아 하야리아 사령관이 거주하던 숙소를 리모델링한 건물로북쪽 제일 안쪽입니다. 도착해서 그냥 아아아아아아 겹벚꽃나무 한 그루에 그대로 커엉~~~ 최근에 본 것 중에서가장 탐나는 것이었어요. 봄날의 햇살 가득한 꽃 그냥 벚꽃에 비해서 겹으로 피어나는 거라서 왕벚꽃이라고도 하고겹벚꽃이라고도 해요 장미과라는 느낌이 팍 살지요 개량종일 겁니다. 제주 왕벚꽃이랑은 좀 차이가 있어요. 딱 마침 좋을 때 한창 꽃이 흐드러졌을 때 가서..

[적묘의 부산]벚꽃엔딩,온천천 카페거리,르쎄,디저트카페,데이트,벚꽃야경,벚꽃인증유감

세상이 우울할 땐단 것 앞으로... 일이 무겁고 힘들 땐좋아하는 사람과좋은 곳에서맛있는 것을 먹어야죠 소확행은 멀리 있지 않아요. 꽃이 쏟아지는 벚꽃엔딩이 여기저기 울려퍼지는 봄날에 온천천 카페 거리에 가봅니다. 이른 아침 봄비가 빨리 그치고 난 뒤라서 아직 거리에 사람들이 없는 이유는 카페들이 오픈하기 전 이거든요 ^^ 한가로운 시간에빨리 꽃을 담아봅니다. 지친 한주의 업무를 잠깐 버리고 집에서 나오기만 하면 되는 곳이니까 세수만 하고 발걸음을 옮겼더니... 이렇게 순식간에 꽃이 쏟아지네요 바로 며칠 전엔 이렇게듬성 듬성 했는데 말이죠 하루하루 바람에 봄을 품고꽃이 몽글몽글해지다가 팡팡 터집니다. 일들도 팡팡 터질 때!!! 이럴 때 필요한 건 뭐다? 좋은 사람좋은 케익 좋은 커피 봄은 역시 벚꽃에봄은 ..

[적묘의 부산]온천천 카페거리,르쎄,디저트카페,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온천천 카페거리 깔끔한 카페랍니다. 카페거리 생기고 꽤 오래 자리를 잡은 르쎄예요. 입소문도 꽤 난걸로 알고 있어요~ 집근처라 더 편하고 사실집근처라 잘 안가게 됩니다 +_+ 집으로 가서 쉬는 쪽을 택하는... 그러나 요즘같은 날은 +_+ 집이 더 위험해요!!!! 특히 제 방은 옥탑방인데 에어컨이 없어요..ㅜㅜ 그래서 무더위쉼터 느낌으로 시원한 카페로 고고!!! 만족도가 높은 커피와 어울리는 케익들이 가득!!! 제가 골드키위에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_+ 초코렛 종류는다음을 기약합니다!!! 요런 애들도 다음으로!!!! 2층도 그냥 깔끔 미니멀리즘 추구 온천천 풍경이 액자라는 느낌으로? 벚꽃나무가 가득해서꽃이 필 때도 예쁘지만 이렇게 신록이 우거져도 참 좋아요~ 음료는 두가지 그러나 케익은 3조각이지 +..

[적묘의 부산]온천천 카페거리,48번 카페,홀릭,분위기 좋은 카페,커피책이 한가득

더울 땐... 피서를 가는거죠. 에어컨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 고고 +_+ 홀릭 카페가 좋은 이유는 바로 +_+ 그 많고 많은 카페 거리 커피점들 중에서 좀 조용해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강가는 아니고 체인점이 아니라는 것 귀여운 센스가 있는소품들도 잼나고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으로 가면 또 뭔가 아지트같은 느낌!!! 시간을 어중간하게 가면 +_+ 이렇게 좋은 공간을 독차지할 수도 있고 특히 이렇게 커피 책이 많은 테이블을 차지하면것도 완전 럭키!!! 만화책도 있고 다양한 음악들을 슬쩍 패스하고 공부하는 카페사장님 마인드랄까 좋으네요 구하기 어려운 책들도 있고 전문서적도 있고여행책도 있고 재미있는 글들이 많은 공간이랍니다. 날잡아서 책읽으러다시 오자는 마음이 새록새록 세상을 넓고커피벨트는 저마다 다른 ..

[적묘의 부산]안녕,낯선사람,고양이가 있는 창가,오디너리플라워카페,프렌치토스트,맛집,ordinary

갑작스런 친구님의 호출에음 그래? 나가볼까? 그렇게 갑자기 부르지 말라고툴툴대면서도 도착해서는 꺄아 꺄아 문 열고 들어와서 주문하고 다시 나가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_+ 한국에서도 이렇게 한가로운 길냥이가 있는 창가의 카페가 있다니 저희가 이 카페 마감하는 시간의마지막 손님으로 간거라 테이블이 전부다 빌때까지 기다려서사진을 담았는데 옆테이블들 다 차 있었고 창가의 저 의자들은 웨이팅용이랍니다. 더운 날 시원한 화이트플랫커피 그리고 또 진한 따뜻한 커피는 친구님꺼 안녕 낯선사람 참 예쁘고 친절한 말이네 싶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며커피를 마시는 중에 옆에 와서 느긋하게 또 자리를 함께 즐기는 중이에요 창 밖엔 고양이가 테이블 위엔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가 도톰한 빵이랑 단짠단짠의 고소함에 과일의 상큼함 무엇..

[적묘의 부산]미도수제어묵,어묵면 우동,어묵면 파스타,자갈치 맛집,미도카페

친구님이 놀러오셔서 또 오랜만에 부산나들이 +_+ 부산역에서 만나서 자갈치역으로부평동 깡통시장에서 점심을 먹고보수동헌책방거리갔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자갈치 시장 걸어서 영도다리 도개행사 보고롯데 광복점 옥상정원 가서 전망보고지하철 타고 광안리 +_+ 부산여행 짧은 1박 2일(만 24시간) 그런 일정이었답니다. 부평동 깡통시장에서는다양한 어묵집이 있는데 그 중에서 깔끔한 미도수제 어묵 건물에 들어갔어요. 시식하다가 +_+ 맛있어!!!!! 어묵면이란 것도 안 먹어봐서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답니다. 어묵 고로께를 먹을까 하다가 2층으로 올라가서 면을 기다리는데깜짝 놀란 것이 2층 카페!!! 예뻐요 +_+ 건물이 3층까지 있는데 배고파서 3층까지 구경 못가겠다면서 2층 소품들을 보고 있었어요. 도착!! 어묵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