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던 곳은 아니고...
그냥 가다가
밖에서 보기엔 사람 없어 보이는 곳으로
주차장이 넓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리는 순간 와..
위치 좋고 풍경 좋구나~~~ 감탄
늦은 시간이어서
사람이 더 없었을 수도
1층에서 주문해서 들고 올라가면 됩니다.
여러 층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사람이 없는 층으로..
그리고 야외
노키즈 층이 따로 설정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코너코너가
독립적으로 잘 꾸며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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