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서울]문예 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국립고궁박물관,특별전시,2019.09.22까지 구르미그린 달빛의 박보검 역할이 아마도효명세자였을거예요. 그래서 다들 세드 엔딩일거라고 생각했는데판타지답게 무사히 살아나셨죠 +_+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했을 뿐예악정치를 펼치고자 했던 또다른 문예군주가 될수 있었을텐데 시대가 시대가... 아아 세도정치가 말아먹은 조선의 100년..ㅠㅠ 적묘의 일상/적묘의 수업 관련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