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르신들의 월간 낚시 파닥파닥 아..이젠 찍기 힘들어요. 일단, 너무 안 움직임. 시동 거는데까지 뭔가... 너무 오래 걸려요. 공회전으로 치면 뭐..지구 오염은 얘네가 다 시키는거예요. ㅡㅡ;; 집사 팔은 이미 굳어가고.... 이건 깜찍양의 특징 무조건 이 작은 의자 아래로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앞발만 왔다갔다 그래서 잡는게 아니라집사가 가까이 가주면잡는 척은 해준다 정도? 참, 이런 의자는 고양이 키우는 집에 완전 비추예요. 깜찍이와 나이가 같은데깜찍이가 저지른 만행이랍니다~ 대략 2,3살때부터 꾸준히... 가져다 버리자고 하고는 있는데 어차피 깜찍양 전용 스크래처가 되어버려서..;;; 오늘 운동은 이것으로 충분 막내야 너 놀아라~ 몽실양 호출해 봅니다. 몽실양은..... 일단... 카메라 놓고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