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끼빠 음식이지만먹은 곳은..;;;정작 리마입니다.전 아직도 아레끼빠를 못 가봤고..ㅠㅠ코이카 현지 사무소장 권한으로 휴가가 마음대로 조절된다는 것을 몰랐던 ...죄로남겨 놓은 일주일 휴가가 아예 없어졌습니다. 원래 가려던 휴가 자체가 없어진거죠1년 계획을 하고 살아왔는데 그런 계획 자체가 무의미해지더군요.그래서 저는 지난 4월 뉴욕으로 간 국외휴가를 마지막으로6개월째 주중엔 수업하면서, 1년을 봉사활동을 연장한 결과...주말엔 성당, 성당앞 유기농 시장..그렇게 단조로운 생활과 춥고 우울한 리마 해없는 겨울 6개월을 그대로 리마에서 버티고 있다보니.... 아예 리마 지박령이 되었다는나을만 하면 감기 나을 만 하면 또 새로운 독감 그런거죠그나마 다행인 것이수도인 리마에 있다보니제가 못가본 여러 곳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