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39

[적묘의 까하마르카]바뇨 델 잉카에서 새벽온천 수영장 즐기기,Baños del Inca,Cajamarca

[2014년 11월 글/사진 수정] 페루에서 3년을 살고여행을 하면서 가장 다시 가고 싶은 곳은까하마르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완띤수요와 아타왈파 왕의 이야기가 있고아름다운 시에라의 풍경들과뜨끈뜨끈한 온천이 있고!!! 바뇨 델 잉카Baños del Inca,Cajamarca 바뇨는 화장실, 욕실, 목욕탕이란 의미가 있어요. 여기선 목욕탕!!!! 잉카의 목욕탕!!! 특히 수영장은시간을 맞춰서 들어가야 하고 화, 수, 목, 토, 일 그렇게만 운영합니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샴푸와 비누를 이용한 샤워는필수!!! 가격은 단돈 3솔!!! 온천 물에서 하는 수영 가격이 참 착해요 수영장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 청소를 한답니다. 까하마르카는 3천미터 상당의 고산 시에라 지역입니다. 바람이 차지만 햇살도 뜨거워요...

[적묘의 페루]기니피그를 손질하는 시에라 여인, 안데스 전통음식 꾸이~Cavia porcellus

꽃보다 청춘 페루 덕분인가요?검색유입어가 많네요~~ 작년에 올린 글에 다시 댓글이 달려서살짝 다시 올려봅니다. 페루 음식에 대한 글들은 여러번 올렸지만 이 사진들은 정말 정말 아껴놓았던 사진입니다 ^^ 언젠가 글을 쓸 때를 대비해서 아껴 놓은 수 많은 사진들 중 하나 종이책 출간제의 기다립니다 ^^ 꾸이는 기니피그랍니다. 기니피그는 남미 원산지인 설치목 초식동물입니다. Cavia porcellus가 정식 학명이구요 원래 남미에서는 식용 가축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주로 실험용으로 사용되다가 특히 결핵관련 연구에 많이 투입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에 들어 애완동물로!!! 한국에도 기니피그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분들이 좀 늘었지요? 페루에서는 전통음식의 한가지이기도 합니다. 유럽인들이 남미에 들어오기 전까지 거의 ..

적묘의 발걸음/페루 2016.09.22 (18)

[적묘의 페루]까하마르카 카니발은 2월,2016년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페루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입니다. 까하마르카의 물축제!! 제가 좋아하는 타완띤수요와 아타왈파 왕의 이야기가 있고아름다운 시에라의 풍경들과뜨끈뜨끈한 온천이 있고!!! 2월엔 물풍선 던지기와 카니발 행렬이 있습니다. 내년 남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미리 살짝...일정 짜시라고한번 올려봅니다. 올해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카니발이네요!!! 온 거리가 물감풍선과물총 놀이하는 날이 있고 거리 행진하는 날이 있고 미스 카니발 뽑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가실 분들은지금 비행기 표 알아보실 때까하마르카 숙소도 예약하셔야 한다는 거!!!! 진짜 이런 행사 하는 동안은아예 방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곳은시에라.. 안데스 고산지역이기 때문에해발고도 3천 미터가 넘습니다. 혹시 고산..

[적묘의 아레끼빠]시에라의 반려동물, 라마 알파카,꼴까 COLCA가는 길

가끔..;; 제 글에 매우 당황스러운 댓글이 달릴 때가 있지요. 특히 타국의 문화나 생활상 소개의 글에 말이죠. 예를 들자면 남미가 원산지인 기니피그 고기인 꾸이에 대한 글에본인이 햄스터를 키운다면서 불쌍하다던가그러면 같은 설치류인 모든 쥐과에 대해서 같은 생각인 건지. 역시 털과 젖, 고기와 가죽을 얻는 알파카 라마인데동물을 죽여서 얻는 가죽이라며 그 생명을 생각하라고 한다던가하면채소와 과일에게도 생명이 있는데 그건 먹어도 된다는 건가?그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에 빚을 지고 사는 법인데유난히 인간이 그 빚을 많이 지고 있고갚는 법을 잊어버리는 짐승이기도 합니다만...각설하고... 저 역시 반려동물을 키우지만사회문화적인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자면..;;; ..

[적묘의 아레끼빠]비꾸냐 경고 도로 출현, 꼴까 COLCA가는 길

Colca Canyon는여기 발음으로 하면 꼴까 캐년에 가깝습니다. 꼴까 협곡은 세상에서 가장 깊다고 하는데. 그랜드 캐년의 두배 깊이라고 하더군요안데스 대머리 독수리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실제 이곳은 칠레 아따까마 사막의 일부 연결되는 곳으로정말 건조하고 추운 곳으로 해발고도 3,800미터 정도여서야생으로 사는 비꾸냐들을 관리해서 털과 고기를 얻는 이들이간간히 남아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안데스인들의 주 단백질과 생활을 위한 털실과 가죽을 제공하는진정한 반려동물들이죠.비꾸냐, 라마, 알파카들... 사실 모두 라마과의 동물들입니다. 이 지역은 비꾸냐(이 동네 발음) 혹은 비쿠냐 라고 하는데 볼리비아, 페루의 안데스 산맥 지역에 서식합니다. 2013/01/22 - [적묘의 해외여..

[적묘의 페루]기니피그 구이, 꾸이 맛은??? 센뜨로 데 리마 feria gastronomica

센뜨로 데 리마, 차부까 그란다 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휴일 공휴일 점심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음식 바자회가 있답니다. feria gastronomica라고..하는데 산토 도밍고 성당 뒤쪽이나 대통령 궁 사잇길로 들어와서 쭉 걸어오면 바로 보인답니다. 코스타, 셀바, 시에라 지역의 음식 다양한 음식과 최근에 벽화도 바껴서 더 화사해진 분위기랍니다.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꾸이 요리기 때문에 혹시 거부감을 느끼시거나 보기 싫으신 분들은 인터넷 창을 닫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올린 꾸이 관련 포스팅들 2014/09/06 - [적묘의 페루]기니피그 꾸이를 손질하는 시에라 여인, 안데스 꾸이~Cavia porcellus 2014/09/06 - [적묘의 페루]가격대비만족도 최고!꾸..

적묘의 달콤새콤 2014.09.15 (4)

[적묘의 페루]시에라전통음식,꾸이(cuy)는 기니피그~

몇년 전이던가요 페루에 대한 다큐를 보다가 문득..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저 꾸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한국 돌아오기 싫다고 하면 어쩌지!!! 그런데 실물로 보니...아..;;;; 생각보다 좀더 힘들었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실제로도 콜레스테롤이 없다고 합니다.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모든 페루사람들이 다 이 꾸이를 먹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페루식 최후의 만찬 벽화에도 등장하는!!! 페루의 전통 음식 중 하나로 유명한 음식이지요~ 다양한 페루의 전통음식을 한번에 보려면 바로 이 공원으로 가면 됩니다! 대통령궁과 페루공원 사이 바로 뒤쪽으로 빠지면 됩니다. 저쪽편에~~~ 걸어가다 보면 이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정말 맛이 있답..

적묘의 발걸음/페루 2014.09.06 (16)

[적묘의 페루]알파카,라마는 쿠스코의 흔한 반려동물

페루에 오기 전에 생각했던 건 라마나 알파카를 반려동물로 함께 살고 싶다 라는 것이었지만 리마에서 라마와 함께 사는 것은 불가능!!!! 리마는 페루의 수도 이름 라마는 안데스 산맥의 방목형 가축 이름이죠. 알파카도 라마랑 비슷한데 털이 더 많고, 라마는 일도 하지만 알파카는 주로 털이 목적이예요 시에라 안데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 사람들이 적응하고 사는데 큰 역할을 한 동물들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둘다 털이 보온성이 높지요 그러나..;; 여기는 학교라는 거!!!! 뒤에 보이는 하늘색 벽은 교실이라는 것!!! 얼굴이 앞으로 쏵! 모인 눈코입!!! 요거이 알파카!!!! 얘가 갑자기 들이댄데다가 미러리스라 색감을 늦게 잡았네요. 그래도 이거이 그렇게 비싼!!! 베이비 알파카~ 제일 고급 모 재료지요. 베이비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