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회군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짧게 사진기자재전이라고 그냥 부르는데 스튜디오 할 때는 이거저거 구매하고 업체 계약할 앨범이나 액자 제작 알아보러 직접 시연해보고 싶어서 다녔었고 지금은 실질적으로 다운 그레이드 기종 변경을 위해 시연하는 것이 목적.. 항상 사전 등록하면서 회사 이름을 적묘로 쓰는 뻔뻔함 ㅎㅎㅎ 직급은 팀장~이 만만하죠 올해는 들어가자마자 작년이랑 비슷하단 기분이.; 첫 부스가 올림푸스 역시 PEN 밀어주고 있... 이런 저런 행사 중.. 남자 모델을 내세우는 것은 최근의 추세~ 그러나..원빈이 아니면..ㅡㅅ- 눈에 차지 않는다는 단점이!!! 일단 캐논이나 니콘보다 밀리지만 입구에서 시선을 끌고 많은 사진 전시를 실외에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림푸스의 한국시장 확대의지가 보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