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코 18

[적묘의 페루]바랑코 카페,BISETTI에서 커피 한잔

2014/08/19 - [적묘의 페루]바랑코, 돈보스코 수도회 상설 전시 및 판매,Artesanos Don Bosco 2014/08/08 - [적묘의 페루]라르꼬마르 쇼핑단지, 미라플로레스 신도시,꽃보다 청춘!!! 2014/08/08 - [적묘의 페루]코스타 베르데의 지구온난화, 리마절벽 바랑코 바닷가 costa verde 2014/03/19 - [적묘의 페루]바랑코 전기박물관,무료,museo de la electricidad barranco 2014/02/10 - [적묘의 페루]바랑코 전망 좋은 카페,la posada del mirador barranco 2013/06/05 - [적묘의 페루]수도사의 절벽,사랑에 절망하다,자살바위 El Salto del Fraile 2012/12/19 - [적묘의 페루..

적묘의 달콤새콤 2014.10.28 (4)

[적묘의 페루]바랑코, 돈보스코 수도회 상설 전시 및 판매,Artesanos Don Bosco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제 3 세계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여행을 하는 것과 정말 다릅니다. 사는 것보다는 여행을 추천하게 되는 것은 짧은 시간 안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좋은 것만 보고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생활 할 때는 그 소소한 불편함들이나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없다는 것..;; 특히 요즘엔 친하게 지내게된 친구분들이 가구 구입을 하게되면서 좋은 물건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베트남에 있을 때도, 여기에서도 듣게되는... 돈은 있는데 살게 없다. 이거 절대~~~ 돈 자랑이 아니랍니다. 말하자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너무 안 좋은거예요. 같은 것을 한국이나 미국에서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완성도가 높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데 제 3세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질이 좀 떨어집니다. 1차 생산물에 ..

[적묘의 페루]멋진 개가 산책하는 바랑코 전망대, Barranco

정말 오랜만에 바랑코에 다녀왔었답니다. 갑자기 커피 축제 이야길 듣고 다녀왔지만 사실 좀 추웠어요 아직 리마는 해가 잠깐 난다고 해도 일주일, 이주일에 반나절 정도? 심하면...그냥... 이삼주 내내 흐리거나 부슬비..;;; 화창한 날은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 빨래를 하거나 비타민 디를 충전하거나! 갑자기 온 소식에 즐겁게 나갔던 산책길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멋진 개님! 엣...옷도 입었어!!! 역시 춥다보니, 주인이 있는 개들은 겨울엔 옷을 꼭 챙겨 입히더라구요. 옷을 자주 빠는거 같진 않지만요..;; 냉큼 바랑코 전망대까지 달려가서 헥헥..돌아보는 강아지~ 어이 개님.. 주인은 어디가고 너 혼자 이러고 있어? 그나마 해가 좀 있을 때의 바랑코.. 대부분 아주 이른 시간 말고는 잡상인들과 노래를 불러..

[적묘의 페루]커피 축제, 리마 바랑코 Barranco, 8월 25일까지

오늘, 내일, 모레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페루 바랑코에서 커피 축제가 열립니다. 페루는 워낙에 면적이 큰 나라다 보니 지역별로 각각 다른 농산물이 생산됩니다. 항상 더운 지역, 아마존강 근처를 셀바라고 합니다. 어떤 한 주의 면적이 크면 한쪽은 시에라고 한쪽은 셀바일 때도 있습니다. 시에라의 가장 중요한 생산물은 감자, 끼누아고 셀바의 주요생산물은 커피, 카카오랍니다. 바랑코 광장에서 하고 있는 이 축제는 각종 지역의 커피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랍니다. 페루도 이제 생산물을 단순 생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생산물을 홍보하고 제대로 값을 받아서 1차 산업을 2차, 3차 산업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차츰, 실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2013/08/20 - [적묘의 페루]CIP,국제감자..

[적묘의 페루]바랑코 기차카페에서 즐기는 낭만과 카푸치노 한잔

옛날 기차를 개조해서 만든 기차 카페~ 바랑코의 기차카페는 특히 목조 기차! 놀라운 것은 무선인터넷과 카드 결제가 된다는 것 +_+ 바랑코 성당이 살짝 보이네요. 시청 건물 바로 옆에 있답니다. 다만 지면에서 공간이 있다보니 옆을 지나가는 차 때문에 조금씩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는 거~ 낡았지만 그래서 더 다양하게 변화한답니다 하나하나.. 소품들도 남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테말라 기적의 성모 이건 또 뭐래? 중간중간 색이 변한 건반 먼지와 습기로 눅눅해진 소리들.. 갑자기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신기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엔 뷔페도 있어요 다양한 칵테일도 있구요 페루 전통음식들인데 스프, 메인디쉬, 디저트까지 17솔 별개로 따로 달콤한 디저트만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어요. 피자를 잘 먹고 와서 그냥..

[적묘의 페루]바랑코,도미노 피자 한판 값으로 두판먹기~

바랑코의 도미노 피자는 다른 동네와 달리~ 색이 차분하답니다. 노란색, 하얀색, 검은색 역사지구는 그렇게 규제를 하는 듯 쿠스코도, 센뜨로 데 리마도 여기 바랑코도 그렇답니다. 바랑코 시청이랑 마주보고 도서관을 등지고 오른쪽에 있어요. 정작 들어가면 현대식~~~ 샐러드바는 없습니다. 화요일 목요일은 한판 값에 두판 준답니다~ 데리야끼 맛있어요 얜 디럭스였나~ 같은 가격이면 다른 것 시켜도 되거든요. 2011/11/29 - [페루의 팸레]280도에서 구워내는 Pardos치킨과 안티쿠초 2011/12/26 - [페루 맛집]세계적인 레스토랑, TANTA에서 페루전통음식을! 2011/12/29 - [적묘의 맛있는 페루]전통페루비안 디저트,다이어트는 미션임파서블 2012/03/09 - [부산,남포동 맛집]파머스 ..

적묘의 달콤새콤 2012.12.18 (6)

[적묘의 페루]역사문화지구,바랑코 고택 스타벅스

인사동 스타벅스 간판 논란이 무색할만치 페루의 스타벅스는 쿠스코에서도 그랬지만 리마의 역사지구에서도 변신을 합니다. 초록색의 로고도 색을 바꾸고 노란색이나 흰색으로 카페 벽도 색바꿈을 하지요. 그건 다른 패스트푸드점들도 다른 체인점들도 마찬가지 맥도날드, KFC, 버거킹, 도미노 피자 뭐..다 역사문화 보존 구역으로 오면 느낌이 달라진답니다. 그러나 들어가면 똑같지요~ 미국에서 보는거나 한국에서 보는거나 국제체인점일 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다 같이 돌변~ 다만 메뉴는 조금씩 다르죠 현지화? 엠빠나다도 있고, 알파호레스도 있고~ 그리고 확!!! 다른 것은? 이 고풍스러운 건물 그 자체!!! 넵~~~ 예전엔 식민지 통치 시대 스페인 사람들의 집이었고 그 이후에 바랑코가 예술명소로 자리잡으면서 레스토랑이 되..

적묘의 달콤새콤 2012.12.17 (2)

[적묘의 페루]바랑코 강아지에게 손가락을 물려주다!

남미는 광견병 주의 지역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물려도 괜찮아요. 왜냐구요? 1달짜리 조막만한 꼬맹이~~~ 신상!!! 태어난지 이제 한달!!! 아직 광견병 균없을 껴..그치? 예쁘다 생각하고 응? 돌아보는 순간 반했!!!! 뜨업.. 너 정말 예쁘다!!! 이 연인의 다리 한숨의 다리로 유명한 바랑코를 천천히 걷다 또 걷다 사람이 별로 없는 평일 낮 수업이 없어서 쉬려다가 바랑코를 모른다는 분이 계셔서 안내차 갔습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는 건 처음엔 좀 어렵거든요. 그리고 그 김에!!!! 이쁜 강아지에게 손가락을 헌납... 끄아... 눈도 코도 혀도... 응? 꽉!!! 콱! 꾸왁!! 바랑코는 주로 밤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낮엔 또 한산한 즐거움이 있어요. 요 꼬맹이는 낮 동안에 밤에 올 손님들을 기..

[적묘의 페루]바랑코 광장의 무료미술전시회

작은 곳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안전하게 꾸며진 공원 바다로 내려가는 길도 좋고 이쪽 편 거리도 좋고 갈때마다 바뀌는 풍경도 좋은 바랑코 광장의 요즘 하늘에서 땅까지 라는 주제의 회화전을 하고 있네요 참 바랑코도 역사거리들 중 하나라서 슈퍼마켓인 메뜨로도 이렇게 외부는 옛 건물 그대로라서 고전적이고, 안에 들어가면 그냥 보통의 슈퍼마켓이랍니다. 항상 광장 앞에는 성당이 있지요. 여긴 바랑코 광장이니까, 바랑코 성당... 2012/11/03 - [적묘의 페루]절벽 위의 고양이, 바랑코에 노을이 질 때 2012/10/31 - [적묘의 페루]만성절 전야에는 공원에서 페루비안 무료공연을! 2012/06/20 - [적묘의 페루]바랑코 성당 지붕 위의 커다란 검은 새들 2012/05/01 - [적묘의 페루]바랑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