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부터~ 초롱군을 궁금해하던 미모의 +_+ 손님이 오셨답니다!!! 호오~~~ 역시 초롱군 문간까지 나오더니 방까지 졸졸졸 따라 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눈한번 맞추고! 스리슬쩍...뒤쪽으로 접근 살짝 발냄새도 맡고!!! 이 사람 모하나~다시 감시..;;; 어이 접대묘라고 자랑했는데 왜 감시를 하고 있느뇨..ㅠㅠ 안되겠다!! 놀아주세요~ 깃털 제공 손님 손발 노리지 말고 요기 깃털봐주라~~~ 정말...;; 딱 30초 놀아주시고..ㅠㅠ 다시 감시모드..;; 요 가방에는 뭐뭐가 들었나요? 2011/10/03 - [적묘의 고양이들] 오빠의 애정표현, 키스가 줄었어요 2011/10/03 - [비단꽃향무님네 까미] 턱시도 아기고양이를 만나다 2011/10/02 - [적묘의 고양이들] 남의 캣닙을 탐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