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동그랗고 예쁜 노랑색이 포인트이면서 등쪽은 검은 색이 많이 들어간 매력적인 삼색 코트를 입은 애기랍니다. 상태가 안 좋은채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구조한 분이 제 지인에게 부탁해서 지금 임시보호하고 있어요. 이제는 고양이 티가 많이 난답니다. 건강한 눈 건강한 귀 건강한 발 살도 살짝 오르고 가끔 야옹거리기도 하는데 정말 목소리가 작아서 귀를 기울여야 들리는 야옹 소리예요. 장난감을 좋아하고 3,4개월에 어울리는 낚시 놀이에 매진 중이랍니다. 매력적인 흰 얼굴과 가슴부분이 깨끗하게 흰털 앞발까지 모두 흰색 요렇게 이쁘게 집중하는 이유는 물론 낚시 장난감 DNA 나선구조에 쥐잡이 부분이 유난히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듯? 반짝거리는 눈동자에 빠른 손놀림 건강함 증명완료!!!! 발바닥 젤리는 핑쿠핑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