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을 채 넣지도 못했는데어느새 겨울옷이 나오고 테이블보도 레이스에서 붉은 잉카천으로 따뜻한 느낌으로 변신 어느새 겨울로 가는 길목 11월 초에바람은 칼바람 창을 꼭꼭 닫고옷깃을 여며야 할 때 포근한 알파카 터럭과따뜻한 남미 문양에 그나마 폭염보다는 따스함을 나누기 좋은 지금이괜찮다고 다독이고 있습니다. +_+ 지금 남미는 한창 더워지기 시작할 때네요~ 작년 이맘 때의 초롱군~ 지금은 극세사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중 ㅎㅎㅎ 2016/09/22 - [적묘의 페루]기니피그를 손질하는 시에라 여인, 안데스 전통음식 꾸이~Cavia porcellus2016/06/19 - [적묘의한정판매]타블렛 피씨 케이스, 페루 인형, 기념품2016/07/05 - [적묘의 고양이]반려동물 사진찍기 힘든 이유,11살 러블 나쁜..